위험한 동거

Ep 4. 함께 있어줘..

눈을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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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여기가 어디지'

(노크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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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문을연다.)

추리닝을 입고있는 민윤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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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밥먹으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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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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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선배 집이구나'

선배는 아침부터 잘생겼었다.

부엌에는 진수성찬이 차려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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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헐.. 선배 이게 다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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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ㅋㅋ 뭐긴뭐야 아침밥이지"

여주가 먼저 한입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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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헐 진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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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래? 맛있게 먹어주니까 기분좋네ㅎ"

선배가 귀엽게 웃는다.

우리는 밥을 다 먹고 학교에 가기위해 차에 탔다.

나는 용기내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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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선배.. 저 언제까지 선배집에 있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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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나랑 있는게 별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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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아니 그런건 아니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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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ㅋㅋ 장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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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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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진짜 귀엽다.." (작게 속삭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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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뭐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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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니야. 그냥 나랑 같이 있어줘.."

선배의 슬퍼보이는 표정을 보니 그냥 무시할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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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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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내가 외롭지 않을때 까지만 같이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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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니 평생 같이있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