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 지다

성우오빠

성우말에 고개한번끄덕이곤 자리에서 일어난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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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손님인데 상황이 상황인지라..성우씨 커피 마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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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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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지성오빠한테 연락해볼께요..걱정할것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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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아 궁굼한게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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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또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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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얼마나 친해야 오빠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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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성우씨보단 성우오빠가 좋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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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 그럴일 없길빌어야겠네요. 옹성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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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에이 삐졌어요?

그렇게 여주를졸졸 따라다니는 성우

강아지가 따로없는모습에 결국 웃음이터졌고 조용히 같이웃는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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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아.. 웃었다 형한테 전화해요 얌전히 있을테니까

고갤 끄덕이고 전화를 걸어낸다.

웅성거리는 잡음이심해 지성의 목소리가 잘들리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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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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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실장)

아..아어!! 잠깐만 기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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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실장)

잘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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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웅..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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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실장)

아이제 나오는길.. 넌 넌어디야 집에들이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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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웅.. 지금 성우씨랑 같이있어

그말에 성우오빠라고좀불러달라니깐...이라며 개미 목소리로 말하는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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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실장)

내가갈께 할말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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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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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실장)

야 밥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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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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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실장)

뭐라도사갈테니까 쫌만기다려..

이렇게 남들 걱정시키며 난편하게 집에있구나..

미안함에 표정이 굳어지자 눈치챈듯말하는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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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미안해하는게 정상이긴하지만.. 지성형 그게 직업이잖아요 우리 케어해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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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너무 과하게 힘든표정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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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여주씨가 잘못한게 뭐있다고...

속편한 소리한다 말하고싶었지만 자신을 위로하려한말인것을 알기에 고갤끄덕였다.

그렇게 차한찬 마시며 성우와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했고.

지성이 사온 밥을 먹고난후 피곤하다며 둘을 보내려 하는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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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들어가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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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가기싫은데.. 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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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실장)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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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오 오빠욕하는거 처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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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실장)

오늘 하도 욕나올일이 생겨서말이지..하 근데 혼자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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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응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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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실장)

폰보지마. 인터넷금지야 잠만자고 밥챙겨먹어 내일올께 무슨일 있으면 바로전화해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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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아랏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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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어? 그럼 저도 내일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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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거절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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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에이 너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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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실장)

야 넌쫌... 하..간다 쉬어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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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응.. 오늘고마웠어둘다..

여주말에 고개를 끄덕이는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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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잘가오빠..

지성을보며 인사하던 여주 고민하다 성우를 보며 다시입을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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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잘가요 ..성우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