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할래 사귈래??
네 맘을 알려줘


?
[니 동생 구하고 싶으면☆☆로 와라]


송유나
[닥×고 몇시까지가야돼]

?
[(...거칠군)지금와라]


송유나
(이를 갈며)이 자쓱 내가 주겨버른드...내가 어떻게 키운(?) 동생인데에!!!!!!ㅂㄷㅂㄷ

?
[다른 사람 오면 알지?]


송유나
[알겠으니깐 쫌 그만 보내 이 돼지야]

?
(....?)

.
톡 끝내고


송유나
내가 어떻게 데리고 놀았길래 쟤가 먹을거에 홀려서 납치 당한 건지;;

.
기억 회상


제이홉
누냐!!뭐해~♡


송유나
눈사람 좀 고쳐봤지~><


제이홉
어뜨케 고쳤어?

.
눈사람에게 복근과 팔근육이 생겼다..


제이홉
우와~!!!((5살입니다..))


송유나
안 놀라?


제이홉
웅!!근데 그..옆에 아령은 몇 키로야?


송유나
음....한 10키로 에서 15키로?참고로 이건 내가 운동할때 쓰는 거야(찡긋)


제이홉
누냐는 얼굴은 안돼는데 힘은 쎄네?


송유나
아 머래!!그 말 누가 가르쳐줬어!!


제이홉
ㅋㅋㅋㅋㅋ누우우~나아아아ㅋㅋㅋㅋㅋ


송유나
아...

.
다시 현재


송유나
(거실로 나오며)ㅋㅋㅋㅋ이러고 노니깐 그렇지ㅋㅋㅋㅋ


송유나
쫌만 기다려라 홉아...누나가 간다!! ((나도 이런 언니 있음 좋겠다ㅠㅠ))

.
그시각 창고


제이홉
우리 누나 온다고 했어요?!

?
응ㅋㅋㅋㅋ그것도 혼.자.서


제이홉
크킄크으큰킄그쪽이나 조심하세욬ㅋㅋㅋ

?
....?뭔소리야...

.
몇분뒤

.
철컹-


제이홉
누나아아아~~!!!!!!


송유나
(힘들게)내가..헥헥헥..왔..헥..다아아ㅏ!!!

?
(뭐야...우리 부하를 치우는데 30분밖에 안걸렸다고?!걔들은 분명A급인데?!?!?!?)

?
(당황당황).....


제이홉
ㅋㅋㅋㅋㅋㅋ님 부하들 다 기절했고 우리 누나 즈응말로 괴물이에요~ㅋㅋ


송유나
(안들림)홉아~!!!안다쳤지?


제이홉
엉!!!이 아저씨-?


제이홉
가 없넹??

.
철컥-


송유나
또 적인가..?


정국
(허리 껴안으며)누나~~!!걱정했잖아요!!!!누나 다친줄알고 깜놀했어요ㅠㅠㅠ


송유나
(머리 쓰담으며)난 괜찮아ㅎㅎ


뷔
위험한일있으면 나라도 불러야지!!왜 너혼자와!


송유나
그 사람이 나 혼자오래...


뷔
으휴....왜이렇게 순진하냐...


송유나
괜찮아!!ㅎㅎ


진
(괜찮기는 무슨...손은 달달 떨구있구만..) 그럼 이 어두컴컴한데를 빨리 나가자!!


송유나
네!홉아아앙~~~


제이홉
나 이것좀 풀어줭ㅠㅠ무서웠엉ㅠㅠㅠ


송유나
그래...빨리 집에 가자!!

.
차 자리가 없어 가위바위보로 결정한 결과 뷔랑 유나만 텁승 못해서 걸어가는중


뷔
(이리저리 보며)안다쳤어??안 무서웠어??하.. 내가 빨리 못가서 미안해..


송유나
그게..가오 잡긴 했는데...


뷔
했는데...?


송유나
아니다!!


뷔
휴...너 혼자 끙끙 않지말고 나한테 말해줄수 없어?


송유나
대신 소원 들어줘...


뷔
그래 내가 다~~들어줄게 뭐야?


송유나
(목소리가 점점 작아지며)내 친구가 돼어줘...


뷔
하...왜그렇게 소박해...될수 있다면 내가 네 남친..!이 아니라 그니까...너의...너의....음


송유나
ㅋㅋㅋㅋ너 방금 남친이라고 했지ㅋㅋㅋㅋ


뷔
(웃었다..ㅎㅎ)

.
유나의 옛날 기억

?
혼자 끙끙 않지말고 나한테 말해줘도돼ㅎㅎ


송유나
진짜...?

?
웅웅ㅎㅎ그럼 오늘부터 친구다~


송유나
알겠엉~!

.
다시 현재


뷔
유나유나유나야아~~


송유나
어..엉?(흠...닮은 것 같기도 하고오...)


뷔
너네 집 앞이야


송유나
어 고맙쓰~!


송유나
집에 가기전에 이 이야기만 들어줘


뷔
뭔데뭔데?


송유나
이거 찌이인짜로 내 친구이야긴데 걔가 친구가 아무도 없었는데 남자얘가 친구가 돼자고 했데 그래서 알겠다고 해서 맨날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냈데!근데


뷔
웅...?


송유나
근데 어느날 그 남자친구가 여자친구랑 한마디도 말안하고 이사를 갔어...그 날 이후 연락 한통도 오지 않았데...


뷔
음...(내 이야기인거 같은 건 기분탓인가?)


뷔
내 생각엔 그 남자친구도 사정이 있었나봐..


송유나
그렇겠지??


송유나
내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그럼 조심히 잘가~!


뷔
엉!!ㅎㅎ

.
유나가 집으로 뛰어 들어가고


뷔
문앞까진 못데려다줬네...


뷔
내가 네 이야기라면 언제든지 들어줄게..ㅎㅎ

.
한참동안 유나네 집을 보고가는 태태

.
에필로그


진
요세 집값이 올라서 돈 벌기 힘드네...


진
(눈치)하숙생이나 받아야겟다...ㅎ


진
[안녕하세요!!저는♡♡☆☆☆에서 사는 사람인데요!!하숙생 받습니당!]

?
[저기..죄송한데 여자하숙생도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