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게 하지마
나 좋아하냐..?



태형이
뭐 먹고싶은건없지..?


아린 (여주)
없는데..ㅋ(으아으...)


태형이
(평소처럼 대하자..)그..럼 그래.


아린 (여주)
어??응..


태형이
나 방에 들어간다.


아린 (여주)
..어..

-태형이가 방에 들어간후-


아린 (여주)
...으앜!(소근)어색해!걍 잘걸!!!!으아..


아린 (여주)
여기서 자려니까 얼굴 못쳐다보겠잖아아ㅠㅠ

-태형이 상황-


태형이
어색해 어색해 어색해 걔도 아는건 아니겠지..어색해애..


태형이
근데 왜 걔만 보면 떨리는데..실수로 한건데..

덜컥


아린 (여주)
저기.........


태형이
어.!!←#↑☆-/←/어..


아린 (여주)
내가 침대에서 자면 안돼..소파 계속 있다보니까 불편해서...(좀 재수없어 보이는데..?!..)


태형이
어..어?(와..또 떨려..조..ㅎ아하는거..야?ㄴ나?


아린 (여주)
ㅇ..안돼..?


태형이
(좋아하나보네..내가....그래 ..기회다..)차라리.


아린 (여주)
.?소파에서 나대신 자주게?!


태형이
아니..같..이잘래?


아린 (여주)
ㅁ..뭐라구?!╬⊙д⊙


태형이
미안 내가..ㅈ..


아린 (여주)
괜찮네(뭐라는거야 이 씹아!!야!백아린 당장 아니야라고 바꿔!!)


아린 (여주)
내가 바깥쪽에서 잘게..


태형이
어.ㅇ?(어버버)응..

-아린이가 침대에 앉았다..-


태형이
근데 나 사실...아까..


아린 (여주)
응..(뭐지.?)


태형이
하..실수인지 모르겠는데 너한테 뽀뽀한것같아..아니 맞아..


아린 (여주)
..아..그래?!(모르는척모르는척)


태형이
...하.....미안하다.


아린 (여주)
근데 너


태형이
..?..


아린 (여주)
나 좋아하냐?


아린 (여주)
(나같은 미×새×하.....뭐라는거야..)


태형이
어...그런것 같네.미안하다 나같은 새×가 좋아해서


아린 (여주)
어?(...).....원래 넌 내 원수인것같았는데..


아린 (여주)
지금은 아닌것같다..


태형이
그럼..?


아린 (여주)
(미쳤다.지르자..아..)나도 너 좀 좋아하나봐ㅎ


태형이
그럼 사귀자.


아린 (여주)
어.?


태형이
우리..서로...좋아하잖아........아님?


아린 (여주)
...그래(ㅎㅎ...나도 모쏠 탈추울?!ㅠㅠ)


태형이
(아린이를 빤히 쳐다본다)


아린 (여주)
(...) (아린이도 태형이를 빤히 쳐다본다..)


태형이
(태형이가 고개를 꺾으면서 다가온다)


아린 (여주)
(설마..)

(@♡♡*(♤(?!(~*↓)

순간 좋아하는 마음을 참지 못하고 태형이가 키스를 시도했다...


작가
쨘!이럴때 내가 안나오면 떱떱이 하징!


작가
흐어어ㅠㅠ 끼뜨를 했구나~우리 애긔들~♡


작가
다음화면 아침일텐데 방해해서 미안하다


태형이
아침 늦게 만들어.


작가
시러..


작가
암튼 여러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