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야 건들지마"
"내 여자야 건들지마"_16



정호석
자네..우리딸 어디에 있나?..


김태형
네?..회장님 딸이 다치셨나요?..


김태형
설마..누나가..회장님 딸?..)


김태형
혹시 아가씨 성함이..


정호석
정여주네..


김태형
?!!누..누나? 누나가..회장님 딸이였어?..)


김태형
아가씨께선 지금 수술중이십니다..


정호석
나..거기에 데려다줘..


김태형
네..회장님

호석이는 태형이를 따라 여주수술실 앞에 왔다


정호석
여기..


김태형
맞습니다..아직안 나오셔서 기달리셔야 해요..


정호석
알겠네..


김태형
전 잠깐..전화좀..


정호석
하고와요..

태형이는 잠시 전화를 거는데


김태형
"형! 어디야?"


김석진
"왜? 아가씨 나오셨어?!"


김태형
"아직..근데 여길 어떻게 J그룹회장님이 오셔?!"


김석진
"사실..여주씨가 J그룹회장님 딸이야.."


김태형
"근데 나한테 왜 말안했어?"


김석진
"너 한테 말하면 너가 난리날것 같은니깐.."


김태형
"어차피 알게 되는걸..왜 말 안해!.."


김석진
"아무튼..아직 안나오셨다고?.."


김태형
"엉..빨리와"

다시 돌아온 태형이

회장님에게 말을 걸은다..


김태형
저기..회장님..


정호석
무슨일인가?..


김태형
아가씨께서..저희 회사에 다니시는거 알고 계셨어요?..


정호석
알고 있었네..


김태형
근데..왜 말을 안하시고..또 아가씨 정씨이신데.. 전씨로 이름도 바꾸시고..


정호석
이름 바꾼건 들키지 않기 위해서..그랬고..여주가 하도 너네 회사에 취직하고 싶다고 해서..몰래 시켰지..


김태형
제가 아가씨 잘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정호석
자네 딸의 부서 팀장이지?..


김태형
네..


정호석
그래 잘 챙겨주게나..


김태형
회장님..사실..저..

필요한 역
정여주씨 보호자분?


정호석
저에요!


정호석
어떻게 됬나요?..수술 잘 됐죠?..

필요한 역
네 수술 잘 돼셨구요 상태가 많이 안좋으셨는데 빨리 병원에 오셔서 괜찮으세요


정호석
감사합니다..그리고 병실은 어떻게..

필요한 역
일단 중환자실 가실거구요 여러분이랑 생활하실건데 괜찮으세요?


정호석
VVIP실로 해주세요

필요한 역
네..알겠습니다


김태형
뭐 그건..나중에 회장님에게 말씀드리면 되지..)


정호석
아 그리고 여기병원에 김재환팀장좀 불러주세요

필요한 역
팀장님이요?..지금 수술중이셔서 끝나는데로 병실로 불러드릴께요


정호석
네

여주가 병실로 옴겨졌다


정호석
여주야..아빠가 미안하다..

드르륵


김재환
저를..회장님!


김재환
절 부르셨습니까? 회장님


정호석
자네 우리 딸좀 잘 챙겨주게..


김재환
아가씨세요?..


정호석
많이 옆에서 도와줄수 이겠나?


김재환
그럼요 회장님!


김재환
제가 아가씨 빨리 회복하실수 있도록 많이 도와드리겠습니다


정호석
고맙네 이제 난 가보겠네..


김재환
안녕히 가십시요 회장님


김태형
안녕히 가십시요 회장님!..


정호석
다음에 봅시다 김태형팀장


김태형
넵 회장님

호석이가 가고

여주,태형이또 김재환만 남았다

병실에선 정적만 흐르는데..


자까
오늘은 여기까지!


자까
손팅 하시는거 잊지 마시고


자까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