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야 건들지마"

"내 여자야 건들지마"_35

바로 옆에 있던 의자에 앉은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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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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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내가..왜..계속 물어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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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글구 지민아..여주누나..남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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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러니깐..다음부턴 인사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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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근데..남친이 누굴까..

여주는 지민이 옆에서 떠난후

얼마 떨어진 한 까페에 들어갔다

그후 의자에 털썩 앉았다

그때 들어오는 한 손님

띠링-

필요한 역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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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저기 아메리카노 1잔 주세요

필요한 역

필요한 역

4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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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기요(직원에게 카드를 내민다

그리고 카페 전체를 한번 눈으로 쓰윽 훓어본다

태형이는 보면서 저 구석에 앉아있는 여주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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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여주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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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주누나 아니야?

필요한 역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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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네?

필요한 역

카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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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네

태형이는 계산을 마치고

여주한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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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누나?

정여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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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누나 여기 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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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슬기씨는?

정여주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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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무슨일 있었어?

정여주

지민씨를 만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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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지민이 만났어?

정여주

어..

정여주

얘들이랑 언니랑 산책하러 나와서 걷고 있었는데

정여주

누구랑 붙읻쳐서 봤더니..지민씨더라구..

정여주

근데..지민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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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지민이가 왜? 뭐라고 했어?

정여주

내가 그 자리에 있는게 너무 싫어서 갈려고 했는데

정여주

지민씨가 내 손목을 잡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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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뭐?!

정여주

그러고 지민씨가 자기 한테 왜 그러네..

정여주

그리고 본인 자체가 싫은거네..

정여주

그니까 지민씨한테 말 편안하게 대해주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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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누나

정여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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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래요..내가 잘못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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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지민이가 그렇게 생각할줄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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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래요 이제 지민이한테 말 편안하게 대해줘요

정여주

그래 근데 나 지민이 한테 너무 상처받는 말을 많이 했는데..

정여주

그래서 사과해야 하는데 전화 해줄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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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래

태형이는 여주에 말대로 지민이에게 전화를 건다

띠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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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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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흐흑..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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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상처 많이 받았나보네..)"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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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나 오늘..여주누나 만났는데..여주누나가 나한테 남친이 있으니깐 좋아하는거 꿈도 꾸지 말래..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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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 지금 우연히 여주씨 만났는데 바꿔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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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니야..누나가 다신 뭐 물어보지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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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내가 지금 물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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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음..아니야.."

답답한 지민이에 아주 약간 폭발한 태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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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야! 누나가 너한테 전화하라고 해서 전화해준건데 왜 자꾸 싫다고만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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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정..정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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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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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바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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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래"

태형이는 여주에게 폰을 건내었고

여주는 그 폰을 받아 지민이와 대화를 한다

정여주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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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누나?"

정여주

"그래 지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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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근데..지금은 말을 편안하게 해요?.."

정여주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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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말해줘요.."

정여주

"지민아 이거는 안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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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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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거는 제가 알면 안돼요?"

정여주

"진짜 이거는 말을 못 해줄것 같아.."

정여주

"미안해"

정여주

"그리고 아까 그렇게 말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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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나도 누나한테 계속 말하라고 강요해서 미안해요"

정여주

"우리 나중에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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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래ㅎ"

급 기분이 좋아진 지민이

아까 받았던 상처들은 다 잊어버리고

다시 새롭게 여주와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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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여러분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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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벌써 2019년이 지나고 2020년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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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2019년 한해동안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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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하지만 2020년도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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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그리고 오늘 글이 늦게 올라간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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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오늘도 잊으시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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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