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야 건들지마"
"내 여자야 건들지마"_38


촤라락-


김태형
이제 말해도 돼요(싱긋-

정여주
좀 심각한 목소리로)태형아..


김태형
왜요?(아무것도 모르는 표정

정여주
나..대표님이랑..


김태형
우리 형이 왜?


김태형
혹시 형이 누나한테 뭐라고 했어?

정여주
아니야

정여주
그게 아니고..

정여주
나 결혼 할것 같아..


김태형
뭐?!


김태형
누구랑!

정여주
대표님이랑..


김태형
뭐?!


김태형
우..우리형이랑?

정여주
어..

정여주
그래서 다음주 수요일에 저녁약속 잡은거고..

정여주
너도 알아야 하는 것 같아서 오라는 것 같아..


김태형
아직 믿기지 않는 표정으로)그..그럼 우리는 어떻게 되는거야?..

정여주
그건 나도 잘 몰르겠어..

정여주
그래서 내가 해결책을 찾고 있으니깐 걱정하지마..


김태형
나도..찾아볼께..

정여주
그래..

정여주
오늘 나 집에 갈께


김태형
데려다 줄께..

정여주
아냐 우리 같이 있으면 너 상처 많이 받을거야


김태형
알겠어..


김태형
집에 도착하면 전화해..

정여주
엉

덜컹-

여주는 집에 무사히 도착했지만

태형이는 한동안 의자에 앉아

멍을 때리고

생각을 하는듯

여주에게 전화가 올때까지 전화기만 바라보고 있다


김태형
하..


김태형
승관이에게 물어볼까?..

태형이는 전에 승관이에게 받았던 번호로 전화를 건다

띠리링-


김태형
"여보세요?.."


부승관
"누구세요?"


김태형
"승관에 나야 태형이형"


부승관
"아! 형 무슨일에요?"


김태형
"오늘 여주누나 잘 데려다줬어?"


부승관
"오늘이요?"


김태형
"어 오늘 안 데려다 줬어?"


부승관
"네 아가씨는 평일엔 안타시고 주말에 가끔씩 타세요"


부승관
"혹시라도 신분이 들킬까봐"


김태형
"아.."


김태형
"그럼 뭐 타고 다니셔?"


부승관
"주로 택시나 버스타세요"


김태형
"알겠어 고마워 승관아ㅎ"


부승관
"아니에요"


부승관
"형! 화이팅!"

뚝-


김태형
어?


김태형
뭐가 화이팅?..


김태형
설마..아는거 아니겠지?


김태형
뭘르겠지..


김태형
집에 가야 겠다

태형이는 집에 가려고 준비한다

덜컹-


김태형
누나집 가고 싶다


김태형
갈까?

태형이는 여주네집쪽으로 차를 돌렸다

몇분후

덜컹-


김태형
다왔다ㅎ

띵동-


자까
오늘 여기까지입니다!


자까
오늘 또 글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자까
잊지마시고


자까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