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야 건들지마"

"내 여자야 건들지마"_60

직원들

오셨습니까 회장님(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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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여주는?

직원1

안방화장실에서 샤워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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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근데 이 남자 신발주인 누구?

직원1

여기 일하셨던 민윤기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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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아 민윤기ㅎ

그때 거실 화장실에서 샤워를 맞치고 나온 윤기

그리고 호석이랑 눈이 맞주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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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회장님! 오셨습니까(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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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민윤기 나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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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넵 회장님

윤기는 그렇게 호석이를 따라가 잠시 애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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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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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넵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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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근데 무슨말을 하시려고 절 부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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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하..너가 여길 어디라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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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가씨께서 부르셔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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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내가 저번에 경고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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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다신 우리집에 오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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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게..아가씨께서 너무 심심하시다고 하셔서 잠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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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마지막 경고에요 다신 우리집에 오지마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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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지금당장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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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넵 회장님..

윤기는 그렇게 호석이에게 한마디 듣고 집에 나갔다

사실 윤기에 과거는

이렇다

17년전

여주는 9살

초등학생때이다

꼬마 여주

삼촌 저 오늘 친구들이랑 놀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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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회장님이 안좋아하실텐데..)아가씨 오늘 친구들말고 직원들이랑 숨바꼭질하시는건 어떠세요?

꼬마 여주

근데 삼촌은 저한테 아가씨라고 해요?

꼬마 여주

저 좀 불편해요..

꼬마 여주

그냥 여주라고 불러주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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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알겠습니다 여주아가씨ㅎ

꼬마 여주

아가씨 빼요 여주야라고 해요

꼬마 여주

아 반말써요 알겠어 이런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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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알겠어 여주야..그럼 우리 회장님앞에선 아가씨라고 우리 둘이 있을뗀 이렇게 얘기하자

꼬마 여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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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주야 숨바꼭질할까?

꼬마 여주

네^^

그렇게 여주와 윤기는 숨바꼭질을 하기 시작했다

술래는 윤기,여주는 술래인 윤기를 피해

지하에 있는 창고 들어간다

덜컹-

꼬마 여주

으음..좀 춥다..

꼬마 여주

뭐지? 여기 물같은게 있는 것 같은데?..

여주는 창고불을 켰고

여주눈에는 쓰러졌있는 직원들을 봤다

직원들

으으..살려주세요..

꼬마 여주

으으..이..게 뭐야?..

꼬마 여주

사..사람이잖아..

여주는 놀라 뒷거음질을 했고

직원 발에 걸려 넘었졌다

꼬마 여주

털썩-

꼬마 여주

아야..으..아파..

한편 윤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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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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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기있어?(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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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기도 없네..

윤기는 여주가 지하에 갔다고 생각을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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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럼 회장님방에 갔나?..

덜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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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기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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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주야

윤기는 온방을 다 뒤졌지만 여주는 나오지 않았고

집 주변을 다 찾아다녔지만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급히 직원들을 시켜 여주를 찾으려고 한다

그때

호석이가 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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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오..오셨습니까 회장님..(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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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자네 우리 여주는 어디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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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그게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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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죄송합니다!(무릎을 꿇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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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자네 지금 무슨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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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여주 어디있냐고 물어봤는데 왜 무릎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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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설..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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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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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그럼 다음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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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오늘도 잊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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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