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야 건들지마"
"내 여자야 건들지마"_66


정여주
윤기오빠?..


민윤기
..여주야..

정여주
삼촌!(꼬옥-

정여주
어디에 있었던거야! 어딘 다친데는 없고?!


민윤기
응ㅎ..없어 나 잘 살고 있으니깐 걱정마..


부승관
저기..아가씨..이젠 가셔야하는데..

정여주
조금만더..


부승관
네..2분만 더 기달리겠습니다..

정여주
고마워요ㅎ

정여주
삼촌..같이 갈래?


민윤기
여주야 난 아직도 회장님 못 보겠어..


민윤기
미안해..너도 이제 가봐


민윤기
아 내 전화번호는 010-1993-0309야 알겠지?

정여주
승관씨 이제 그만 가죠 글고 전화번호 기억했죠?


부승관
그럼요 아가씨

정여주
아 글고 이일은 아빠한테 절때 비밀! 알죠?


부승관
당연하죠 아가씨 전 아가씨를 위해 일하니깐요 절때 말 안하겠습니다

정여주
고마워요 승관씨^^

정여주
삼촌 내가 전화할께^^👋

정여주
다음에 봐


민윤기
웅 담에 보자..

여주가 가고

윤기는 기분좋게 집에 돌아왔다


민윤기
하ㅎ..

꼬르륵-


민윤기
점심해먹어야겠다

윤기는 점심을 해먹기를 위해 마트에 간다


민윤기
뭐 해먹지?..


민윤기
음..김치볶음밥이 났겠다

그렇게 윤기는 김치볶음밥재료를 사고 집으로 가는길


민윤기
그래도 잘살고 있으니 다행이네..

그때 한차가 윤기 옆으로 지나가는데


정호석
제 민윤기 아니야?


정호석
이비서


이대휘
넵 회장님


정호석
잠시 차 세워봐


이대휘
넵

끽-


민윤기
?


정호석
민.윤.기


민윤기
회..회장님!(꾸벅-


정호석
ㅎ여기있어구나?


정호석
잘됬다 너 오늘 죽었어


정호석
타 내차


민윤기
네?


정호석
이비서


이대휘
넵 회장님


이대휘
윤기에게 다가와서)가시죠


민윤기
하..네

윤기는 호석이차에 타서

여주네집 지하에 갔다

철푸덕-


민윤기
아윽..


정호석
자 시작하자

직원들
넵!


민윤기
아악!

윤기는 팔에 쇠줄이 묶겨있고

그의 앞엔 호석이가 앉아있다


정호석
왜 도망갔어?


민윤기
그건..


정호석
깍닥-

퍽-


민윤기
어윽..


정호석
지금까진 어디서 잘 살았네


민윤기
칵 퉤-


정호석
하..이젠 내 직원아니야


정호석
그리고 여주랑 만나지도 연락하지도 마 알겠어?


민윤기
그건 제가 알아서 합니다


민윤기
연락하든 말든 만나든 말든 제가 알아서 합니다


정호석
야 정신차릴때까지 패 알겠어?

직원들
넵!

호석이가 나가고

직원들은 윤기를 마구마구때리기 시작했다

퍽-


민윤기
윽..아윽..

퍼버벅-


민윤기
아윽!-

그렇게 윤기가 정신이 혼미해지기 시작하자 직원들은 나갔다

덜컹-

쾅!-


민윤기
하윽..

그때 윤기 옷 주머니속에서 전화벨소리가 울린다

삐리링-


민윤기
하..씨 어떻게 받아..

윤기는 몸을 천천히 움직여 핸드폰을 손에 넣는데 성공한다


민윤기
하으윽..


민윤기
누가 전화했지?..

전화기록엔 모르는 전화번호이다

하지만 010으로 왔기때문에

여주일수도 있다

그러기에 윤기는 그 번호로 전화를 건다


자까
네! 여기까지입니다


자까
그럼 내일 만나요~


자까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