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야 건들지마"
"내 여자야 건들지마"_75


덜컥-

정여주
침대에 앉으며)예원아 여태 고생했어


김예원
네? 아니에요..

정여주
그리고 미안해


김예원
아가씨 잘못 아니시잖아요 그러니깐 아가씨는 잘못하신거 없으세요

정여주
아니야 우리가 신중히 잘 직원들을 뽑았어야 했었는데.. 이런일이 안생겼을텐데..


김예원
아니에요 지금이라도 아가씨께서 처리해주셔서 전 괜찮아요

정여주
예원아


김예원
네 아가씨

정여주
내 비서일 해보는건 어때?


김예원
네? 제가요?.. 전 몸도 약하고 그런일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요..

정여주
몸 약한거는 나랑 같이 운동 하면서 체력을 길르면 돼고 일하는건 승관씨한테 배우면 되지

정여주
안그래?


김예원
그래도..

정여주
난 친근한사람이 내 옆에서 비서일해줬으면 해서

정여주
그리고 맘에 드는 비서도 없고..

정여주
아 아까..미안해


김예원
네? 무슨말이세요?..

정여주
사실 내가 너가 하는말 들었어..

정여주
미안해

정여주
근데 말 잘하던데?

정여주
욕도 잘하고


김예원
그..그건 제가 화가 나서..

정여주
난 너가 그런 모습이 좋던데..

정여주
그래서 난 너에게 부탁한거야 그 카리스마 매력적이여서


김예원
아..그럼 내일 까지 생각해보고 얘기 드려도 될까요?..

정여주
그래 그럼 내일 아침 먹고 다음에 얘기해줘


김예원
네 아가씨

한편 태형이는

냉장고에 있는 와인을 따

먹고 있다


김태형
꿀꺽-)하..


김태형
형 기달려 내가 곧 죽이든 어떻게 할꺼니깐

그렇게

다음날


김태형
기지개 피는중)하흑..


김태형
준비하고 나가야 겠다

태형이는 나갈준비를 하고

냉장고에 있는 생수병 하나를 들고

차에 탄다

덜컹-

그때 전화가 오는 태형이 핸드폰

띠리링-


김태형
"여보세요?"


김석진
"오늘 가족식사 있다"


김석진
"그러니깐 회사 끝나고 집으로 와"


김태형
"생각해보고"


김석진
"너 오늘 안 들어오면 안돼"


김태형
"하..알겠어"

뚝-


김태형
하..

그렇게 태형이는 어두운 표정으로 출근을 했다


김태형
좋은 아침입니다..


전정국
오셨습니까 팀장님(꾸벅-


강슬기
오셨어요 팀장님(꾸벅-


김태형
오늘도 화이팅합시다..

그러고 태형이는 사무실에 들어간다


강슬기
정국아 팀장님 오늘 왜저러시는지 알아?


전정국
아니..


전정국
오늘 안색이 안좋아보이네..


자까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자까
그리고 오늘은 바로


자까
윤기오빠 생일입니다!


자까
생일축해요!🎉💜


자까
그럼 내일 만나요!


자까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