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야 건들지마"
"내 여자야 건들지마"_85


정여주
자 손자세할때 너 오른손잡이라고 했지


김태형
넵

정여주
그럼 오른손은 오른쪽 가슴앞에 약간 때서 놓고, 그리고 왼쪽손은 왼쪽 가슴 앞에서 조금 많이 때서 놓으면돼

정여주
자 이제 해볼까?


김태형
자세 잡는중)

정여주
음..

정여주
자(태형이 손을 잡으며

정여주
왼쪽손이 너무 많이 뻗어졌잖아

정여주
그러니깐 여길..

찰칵-

정여주
?

정여주
하..


김태형
뭐지?..)

정여주
정색)어떤새끼야 빨리 나와

정여주
확 죽여버리기 전에

정여주
하..3초준다

정여주
그 전에 안나오면 아주 중환자실에서 평생 누어있게 해줄께 그러니깐 빨리 나와 좋은말할때

하나

둘

세..

그때 저기 구석에서 나오는 한 남자

???
하..

그 남자는 여주를 너무나 잘 알기에 여주 바로 앞에 간다

저벅-

저벅-

???
됬죠?..

여주는 모자를 쓰고 있는 남자에 모자를 벗긴다

탁-

???
지금 뭐하시는?!..

정여주
하..너냐?

정여주
손동표?


손동표
하씨..

정여주
너 카메라 줘봐


손동표
이건 안돼

정여주
근데 여긴 어떻게 들어왔어?

정여주
여긴 나만 들어올수 있는덴데?


손동표
..

정여주
하..김태형(완전 빡침


김태형
좀 많이 쫄음)어? 누나..

정여주
당장 너 형한테 전화해


김태형
어..어..

태형이는 안걸면 본인도 생명이 날라갈것 같다는 위협이 느겨졌기에 바로 석진이에게 전화를 건다

띠리링-


김석진
"뭐냐 김태형?"

정여주
"완전 진지)여보세요"


김석진
"아 아가씨 무슨일로..?"

정여주
"하..일을 저질를거면 제대로 하시지 너무 허술해서 전화했어요"


김석진
"네?(하..들켰다)그게 무슨말.."

정여주
"하..발뺌하지마요 그 자식 내 손에 있어요 지금."

정여주
"그리고 어떻게 손동표를 골랐어요?"

정여주
"얘는 나한테 1도 안돼는 애인데"


손동표
의문의 1패)..


김석진
"그게..오해가 좀.."

정여주
"오해? 뭔 오해야"

정여주
야 손동표 말해봐

정여주
이거 누가 시켰어


손동표
그..기..ㅁ..

정여주
똑바로 말안하면 나한테 어떻게 되는지 알지?


손동표
끄덕)그 김석진..대표가 시켰어..

정여주
자 태형아 내폰으로 녹음했지?


김태형
당연하지ㅎ

정여주
"자 잘 들었죠?"

정여주
"그럼 김석진씨가 하신거 맞네요ㅎ"

정여주
"그럼 얘는 저희가 잘 알아서 처리할테니 그쪽은 저희를 어떻게 만들지 잘 생각하고 있어요"

정여주
"그때도 허술하면 나 가만히 안있어"

뚝-

정여주
자 이제 얘 어떻게 할까?

정여주
근데 나 궁금한거 있는데 하나 물어봐도 되냐?


손동표
끄덕끄덕)

정여주
그 임연나 어떻게 됬냐?


손동표
죽었어

정여주
뭐?!


손동표
감옥가기 싫어서 자살했데..

정여주
하..그럼 지 죄값도 안 치르고 간거야?


손동표
뭐 그렇다고 볼수 있지

정여주
근데 넌 어떻게 여기에 있는거야


손동표
조사때 어떤 남자분이 나 돈으로 구해주셨어

정여주
하..죄값은 치렀어야 했는데


손동표
..


손동표
근데 나중에 알고 보니깐 김석진대표였었어


김태형
뭐?!


김태형
우리 형이라고?

정여주
하..이거 짚고 가야할것 같은데..


김태형
누나 일단 다음주 주총지나고 해결해보자

정여주
그래..

정여주
근데 이제 많이 늦은것 같은데

정여주
집에 갈까?


자까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자까
그럼 내일 만나고


자까
오늘도 잊지마시고


자까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