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설렘포인트
🌬

달빛에
2019.07.21조회수 53


문여주
으아.. 벌써 피곤하다..


김태형
어제 몇시에 잤길래?


문여주
새벽 5시..ㅎ


문여주
아니.. 휴대폰이 너무 재밌더라고


김태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형
그래도 좀 일찍 자지


문여주
그니깐..ㅠㅠ


문여주
아 맞다


문여주
오늘 밥 사줄까?


김태형
응 ? 무슨 밥을 사줘?


문여주
어제 우산!


김태형
아 , 밥 안사줘도 되는데


문여주
아냐아냐


문여주
사준다고 할때 그냥 받아먹어~


김태형
그래도.. 진짜 안사줘도 되는데


문여주
어 아니야


문여주
좀이따 카톡해(속닥


김태형
...(화르륵


김태형
어디야?

(고요)


김태형
음.. 바쁜가


김태형
설마 길 잃어 버린건 아니겠지

띵동-


문여주
나 근처 공원!


문여주
너는 어디야


김태형
어 나돈데?


문여주
엇 뭐징ㅋㅋㅋㅋㅋㅋ


문여주
어 김태형!!

나를 부르는 익숙한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니 ,

그 누구보다 이쁜 미소를 하고선

나를 향해 손을 흔들어주었다 .


문여주
우리 꽤 가까이 있었어 !


문여주
근데 몰랐어!


김태형
그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문여주
그러게?ㅋㅋㅋㅋㅋㅋㅋ


문여주
너 먹고 싶은거 있어?


김태형
음..딱히?


문여주
그러면 안되는데..


김태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형
그냥 카페나 갈래?


문여주
그럼 그렇게 하자!


김태형
그래 그래 ㅋㅋㅋㅋ


문여주
카페 분위기 좋지 않아?


김태형
응응 , 카페 이쁘다


문여주
앞으로 자주 오자!


김태형
ㅋㅋㅋㅋㅋㅋㅋ그래그래

그런데 , 갑자기 낯선 여성이

태형이에게 다가오면서 ,

안녕하세요?

저 그 쪽이 제 이상형이여서 그런데 ,

번호 좀 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