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설렘포인트
⛅

달빛에
2019.07.23조회수 36

태형이 여주에게 다가가선 ,

두근두근 -

톡 -


김태형
으이그 , 칠칠맞긴


김태형
뭘 묻히고 다니냐



문여주
..아 ㅎ


문여주
..가자!


문여주
오늘 끝나고 집 같이 갈래?


김태형
응 , 그러자



문여주
나 앞머리 자를까 생각중인데 ,


문여주
자를까..?


김태형
근데 내가 자르지 말라고 해도 ,


김태형
자를꺼잖아..ㅋㅋㅋㅋㅋㅋ


문여주
그건 맞긴한데..ㅋㅋㅋㅋㅋㅋㅋ


문여주
그래도 뭐가 더 나을 것 같아?


김태형
글쎄 ,


김태형
앞머리 짧은거랑 앞머리 긴거랑


김태형
둘 다 이뻐서 .



문여주
그래도 다시 한 번 더 물어볼까...




문여주
태형!!!


김태형
응?ㅋㅋㅋㅋ


문여주
나 진짜 앞머리 어떻게 할까..


김태형
너는 자르고 싶어?


문여주
응응..근데 안어울릴까봐


김태형
그러면 그냥 잘라


김태형
만약에 네가 잘랐는데 ,


김태형
맘에 안들어하면 ,


김태형
내가 옆에서 계속 이쁘다 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