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일상에서,서로의 일상까지
서로의 일상까지_21화


*어느덧 시간이 많이 흘러 우리는 아이를 셋이나 둔 부모가 되어있었다


최아린
최수빈!최예영!최예준! 안일어나냐


최아린
밥 식는다


최수빈
여보야~


최아린
어흐 무거워 왜이리 기대


최아린
언능 앉아서 밥 드세요

최예준(남-7살)
엄마 예영이 안나와


최아린
엄마가 데리고 나올게 아빠랑 같이 밥먹고있어

최예준(남-7살)
녜~

*결혼식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우리는 결혼한지 7년이 지났다

*예준이는 신혼여행때 생긴 우리의 첫 축복이다

*예준이에 이어 예영이 예빈이까지 우리는 3남매의 엄마,아빠로 자리잡았다

최예빈(여-3살)
빠빠

최예영(여-5살)
엄마 나 오늘 양갈래로 해줘어


최수빈
예빈아 아~


최아린
예영아 언능 먹자 유치원차 늦겠다 예준이도

최예준(남-7살)
네

최예영(여-5살)
네에

최예빈(여-3살)
아빵 아~


최수빈
어이구 다먹었어?


최수빈
ㅎㅎ

그렇게 정신없는 유치원 등원시간이 지나가고


최아린
으하

거실 소파위 널브러진 아린과 수빈


최수빈
예빈이는?잠들었어?


최아린
어 예빈이도 곧 유치원 알아봐야하는데


최아린
내년에 바쁘겠다 우리 ㅎ


최수빈
난 예빈이 키우면서 누나 고생많았겠구나 싶더라


최아린
에휴 너가 나한테 애 둘을 냅두고 군대로 가버렸지이~?


최수빈
아니 그건 나라의 부름이라 어쩔수없었다고오


최아린
그래그래


최수빈
누나


최아린
응?


최수빈
우리 진짜 힘들어서 녹초가 되어있는데


최수빈
나 지금 너무 행복해 ㅎ


최아린
나도


최아린
근데 수빈아


최수빈
어?


최아린
지금 몇시지?


최수빈
10시?


최아린
와앜 우리 스케쥴가야지이


최수빈
아 맞다 까먹었다

*우리는 결혼생활을 하면서도 연예계활동도 열심히 하였다

재빠르게 준비를 끝낸 아린과 수빈


최수빈
자 이제 예빈이 귀저기값 벌러 가볼까


최아린
난 우리집 식비벌러 가야지


최아린
예빈이 아직 자니깐 아주머니 금방오시니깐 괜찮을거야 가자

그렇게 일을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아린과 수빈


최아린
집이다~


최수빈
난 집이 제일좋아

최예빈(여-3살)
아빠아~

문열리는 소리를 듣고 달려와서 수빈에게 안기는 예빈

베이비시터
저는 이만 가보도록하겠습니다


최아린
항상 감사합니다


최아린
안녕히가세요


최수빈
안녕히가세요


최수빈
예빈 예영 예준이도 인사

최예빈(여-3살)
이모 빠빠

최예준(남-7살)
안녕히가세요

최예영(여-5살)
이모 안녕ㅕ


최아린
최예준 최예영 일로와

아린에게 다가가는 예준과 예영

그러고서는 예준과 예영에게 키를 맞추고는 안아주는 아린


최아린
하 엄마는 너네를 꽉 끌어안을때가 제일 행복해

최예준(남-7살)
나도 엄마가 안아줄때 행복해

최예영(여-5살)
나두나두!

최예빈(여-3살)
아빵


최수빈
ㅎㅎ

예빈은 수빈에게

예영과 예준은 아린에게 꽉 안겨있다


최수빈
우리 예빈이 아빠 보고싶었어여?

최예빈(여-3살)
녜에


최수빈
얼마나?

최예빈(여-3살)
이만큼

귀여운손으로 동그라미를 표시하는 예빈


최아린
자자 이제 들어가자


최아린
저녁은 맛있는거 먹었어?

최예영(여-5살)
어!이모가 막 불로 굽고 치이익해가지고 짜잔하고 먹었어

최예준(남-7살)
볶음밥 먹었어


최아린
이제 치카치카하러 가자


최아린
잘준비해야지


최수빈
가자

그렇게 아이들을 씻기고 자신들도 씻고 아이들을 재우고 나온 아린과 수빈


최수빈
누나


최아린
왜?


최수빈
우리 벌써 결혼한지 7년이네


최아린
그러게


최아린
시간 참 빠르다


최수빈
우리가 이렇게 결혼해서 애까지 낳을줄이야


최아린
게다가 애가 3일줄은 누가알았어


최수빈
난 누나하고만 단둘이서 평생살아도 좋았다고 생각했거든


최수빈
근데 지금 살다보니깐 육아가 힘들기도 하고 피곤한데


최수빈
우리 둘이서만 느낀 행복을 우리 아가들까지 같이 느낄수있어서 좋아


최아린
나도 좋아


최수빈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 누나


최아린
날 사랑해줘서 고마워 수빈아

.

각자의 일상에서,서로의 일상까지__end

내일X함께(작가)
이렇게 ‘각자의 일상에서,서로의 일상까지’가 드디어 완결이랍니다

내일X함께(작가)
뭔가 완결은 처음이라 서투른 점이 더 많았던것 같은데 항상 댓글도 달아주시고

내일X함께(작가)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X함께(작가)
이작은 완결이지만 아직 연재중인 작품과 신작도 기대많이해주세요!

내일X함께(작가)
그럼 안녕!

내일X함께(작가)
일줄 알았져??????

내일X함께(작가)
ㅎㅎ아직 ‘각자의 일상에서,서로의 일상까지’의 모든화가 끝난것은 아닙니다!

내일X함께(작가)
지루하실수있겠지만 결혼후의 모습을 특별편으로 담아서 가끔 찾아뵐테니 기대많이해주세요!

내일X함께(작가)
이제 진짜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