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천사
수호천사 07화


약속당일


윤지성
"일찍 일어났네?"


이여주
"오랜만에 약속인데 준비는 하고 나가야지."


윤지성
"그런가?"


이여주
"엉, 그럼 나 다녀올께."


윤지성
"잘다녀와~"

카페 안


박우진
"안녕하세요."


이여주
"먼저 오셨네요."


박우진
"아뇨, 방금 왔습니다."


이여주
"다시 말씀드릴께요, 이여주 입니다."


박우진
"박우진 입니다."


박우진
(이여주?. . 내가 아는 그 여주?)

1년전

윤지성 입원실


윤지성
"우진아."


박우진
"어, 지성"


윤지성
"나 없어도 우리 여주 잘 부탁해."


박우진
"어? 무슨 말ㅇ. .

탁

삐이이이


박우진
"지성아?. . .


박우진
윤지성!"

"오후 XX시 XX분 환자 사망하셨습니다."

"오늘은 댁에 가서 쉬시고 유품 처리때 연락드리겠습니다.


박우진
"네. . ."


작가
제가 병원을 잘 몰라서요 막씀요.


박우진
(그때 그 여준가 보네. .)


이여주
"저기. . .


박우진
"네?"


이여주
"커피 다 식어서요. ."


박우진
"그렇네요, 괜찮습니다. 하하하."


이여주
"혹시. .


박우진
"네."


이여주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 "


박우진
"아! 저 이제 21살 입니다."


이여주
"동갑이네요. . ."


박우진
"근데 우리 어디서 만난적 있나요?"


이여주
"저도 본것 같은데. . ."


이여주
"어디서 봤더라. . ."


이여주
"아! 작년에 벛꽃놀이 하다가 본것 같아요. 서로 전 애인하고. . ."


박우진
"그런것 같네요.ㅎ"

몇시간뒤

여주 집앞


박우진
"시간 괜찮으시면 언제 식사 같이 합시다."


이여주
"그래요, 연락할께요."

식사약속날


이여주
"여기요!"


박우진
"네ㅎ 안녕하세요."


이여주
"근데 우리 언제까지 존댓말써요? 동갑인데. . ."


박우진
"그럼 말 놓을까요?"


이여주
"그래요."


박우진
"그래ㅎㅎ 잘 지내보자."


이여주
"잘지내봐ㅎㅎ"

우진과 여주는 계속 약속을 잡고 만나고 있었다.

띵동


이여주
"누구세ㅇ. .


이여주
"박우진?"


박우진
"나 너한테 할말 있어."


이여주
"뭔데. . ."


박우진
"잠깐 따라와봐."

집 근처 공원


박우진
"이여주."


박우진
"사귀자."


이여주
". . . .?"


박우진
"나 이런 기분 처음이야. 너 만나면 계속 설레고 그래."


박우진
"싫으면 말해."


이여주
"그래ㅎ"


이여주
"만나보자."


이여주
"나도 너 괜찮은것 같아."


박우진
"고맙다. 그럼 오늘 부터 1일이다."


이여주
"뭐야. . . 이런 말 할꺼면 집앞에서 해도 되잖아. ."


박우진
"집 앞에서 말하기는 좀 그랬다고. . ."


이여주
"알았어. 그럼 나 집에 간다. 학교에서 봐."


박우진
"데려다 줄께. 같이가. 지금 많이 어두워."


이여주
"그래 같이 가."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 입니다.


작가
거의 일주일이 다되서 올리네요. .


작가
오늘은 어땠나요? 괜찮았나요?


작가
그럼 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