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스토커

여주의 위기

"안녕? 나는 태태고등학교에서 전학온 김여주라고해 잘부탁해 !!ㅎ"

"......... "

"자...박수 !!"

"......... "

"흐흠....애들이 어색해서 그런가봐 ... 좀더 친해지면 좋겠어~ 여주는 주현이 옆자리에 앉아"

"네 선생님 !!"

[쉬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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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여주야...너 태태고에서 전학온거였어..?"

"웅 ... 근데 애들 반응이 왜이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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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태태고등학교 진~짜 소문 안좋잖아...몇달전에도 태태고에서 전학온애 있는데 지금 완젼 일진이야ㅠ"

"헐...난 왜 몰랐지.."

[학교가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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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여주야 !! 너 어디가?"

"나 지금 알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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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헐..알바해?"

"웅...부모님이 안계셔서... 어릴때 이혼하셔서 지금 오빠랑 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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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그러쿠나.... 힘들겠다 우리여주ㅠ"

"그래도 재밌어 ㅎㅎ 오빠가 잘해주거든♡"

"오올~~ 조케따♡"

[여주가 알바하는 편의점]

"어서오세요 ~"

"야 , 쟤가 그 태태고 전학생?"

"어어 맞는듯ㅋㅋ"

"와 대박 근데 쟤는 착하게 생김ㅋ"

"ㅇㅈ 김태형 보다는 100배 낮네ㅋㅋ"

"김태형 걔는 태태고에서 멀배웠길래 ....에휴"

"야야 그래도 걔 완젼 잘생겼자나~"

"ㅋㅋ그건 맞지....큼"

' 태태고 김태형..? '

"야야 그리고 김태형 태태고에서 여학생 스토킹 해서 우리고로 강전온거랰ㅋ"

"헐 진짜? 대박ㅋㅋ"

[여주가 알바 마치고 집에 가는 중]

"아까 걔네들이 말한 김태형...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여주가 생각을 하며 걷고있을때 뒤에서 누군가가 따라오는 느낌이 들었다

' 아...머지 따라오는것 같은데..기분탓인가..?'

여주는 계속 따라오는 사람을 힐끗 봤더니 모자는 눌러쓰고 마스크를 끼고있어서 얼굴은 잘 안보였다.

'아..무서워 오빠한테 전화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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