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함께해서 즐거운 날들
4화, 사귄다고?


같이 가는길

...침묵


전정국
"야 그래서 대ㄷ.."


김채원
"나도 너 좋아했어."


김채원
"한번 너 믿고 사겨볼게ㅎ"


전정국
"헐......"


김채원
"왜. 싫어? 헤어질까?ㅎ"


전정국
"아...아니여???"


김채원
"그럼 됬고. 잘 들어가요 남친님ㅎ"

정국 시점


전정국
"헐......"

나는 아직도 도무지 믿기지가 않는다.

그렇게 쿨하게 받아주더니....헐.. 멋있어..(?)

[딩동~ (초인종벨소리)


전정국
"음....? 뭐지"


전정국
"누구세요~..."


전정국
(문을 연다


김채원
"........"


전정국
"으왁ㅌ씨!!! 깜짝아...... 채원이..?라고 할까?? 아 그래 채원 왜요ㅎ"


김채원
"너...전번.... 알려주든지 마알든지..."


전정국
"아 맞다.. 전번..ㅎ"

내심 기대 했었다


전정국
"내 전번 010-1234-5678이야ㅎ"


김채원
"오키 지금 전화 건다 집에 가서."


전정국
"그래 잘가요 여친님ㅎ"

1분 후 ...

{뚜루루...


김채원
{여보세여어 야 전정구욱!!!!


김채원
{이거 내 전번! 저장해


전정국
{네 여친ㅎ 그럼 좀 있다 봐요ㅎ

가고 난 후 다시 정국 시점


전정국
"흠...."

나는 내 단짝친구 박지민과 여러 나의 친구들을 불러 우리 채원이가 행복하게 할려고 했다.

채원 시점


김채원
"아..// 전정국 이 새끼는 사람 꼬시는데 재능이 있어... 숙제나 해야지 ~ ..."

{아이폰 기본 벨소리.


김채원
"음..? 누구지..? 전정국이넹ㅎ"


김채원
{어 남친 안녕ㅎ


전정국
{어 그.. 채원아


김채원
{왜애


전정국
{내일 내 친구랑 같이 놀래? 나 인맥 개넓어ㅎ


전정국
사실 이건 내 작전이였다. 김채원한테 전따에서 벗어나게 할 작전.


김채원
{음... 나 모르는 애들이지?....


전정국
{당연하지. 그럼 내일 뵈요 여친님 (씨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