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마을

전학생 1 ( 석진이 시점

오늘따라 기분이 좋앗다

아침에 금방 눈이 떠졋고 ,

매일 같은 아침도 오늘따라 맛잇게 느껴졋다

뭔가 좋은일이 일어날것만 같앗다

07: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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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이제 가야겟다

매일 같은 곳을 걷는데도 뭔가 신낫다

그런데 앞에 못보던 여자아이가 걸어간다

교복을 보니 우리 학교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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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 기웃 ) ?

한세정

( 돌아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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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아 ! ( 아무런 일도 없던 척 )

한세정

?

얼핏 본 얼굴이 예뻣다

그렇게 학교에 도착햇다

선생님

( 드르륵 ) 자자 조용 ! 오늘은 전학생이 왓어요 세정아 들어오렴

한세정

아 .. 안녕 ! 난 한세정이야 ! 잘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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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 어 .. 아까 그 애다 .. 예쁘다 )

그렇게 정신이 없어서인지 시끄러워서인지 잘은 못 들엇지만 , 이것 만은 들엇다

선생님

··· 석진이 옆에 앉으렴 ··· 괜찮 ··

난 금방 내 짝궁이 된다는 말이란걸 알앗다

이때까지 난 짝궁을 거절햇다

그 잘낫다던 윤서윤까지도 .

하지만 이번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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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네 괜찮아요

이번만큼은 ..

놓치고 싶지 않앗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