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동생님?
#38 사라진 가족

☆준석민호짐태꾹
2019.02.15조회수 8773

어제 일로 심히 마음이 다치고 찢겼다

아빠가 집에 있는 터라 눈치도 보여 혼자 학교에 온 태형

학생들
태형아, 울었어?


김태형
아...조금..

거짓말

조금이 아니라 많이 울었다, 많이


채결현
태형아, 혼자왔니?


김태형
으응...


채결현
그래? ㅎㅎ 잘됐다


김태형
....,..

그때

한여주
김태형!


김태형
아...누나..아니..


김태형
선배님...

호칭까지 바뀌었다

누나에서 선배로

한여주
잠깐 나와, 할말있어


김태형
네..

여주는 태형을 데리고 학교 뒤 골목으로 나왔다

여주는 와락, 태형을 껴안았다

갑작스런 행동에 태형은 울음이 터져버렸다


김태형
흐윽..나 어떻게요, 이제 뭐라고 불러요 끄윽..끕..

한여주
하아..미안, 미안해..


김태형
선배가, 선배가 왜요..

한여주
선배..하아....

한여주
태형아, 이것만 말할께

한여주
채결현 짓인것 같아

한여주
그래서 학교에서도 힘들것 같거든

한여주
내가 하는 모든 말, 행동 진심 아니니까 믿지마

한여주
조금만 참아줘, 할수있지?


김태형
나, 또 가족이 없어요, 또..

한여주
아니야, 내가 있잖아, 응?


김태형
이젠, 다 무서워요..

예고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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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미안하구나, 힘내, 난 니편이니까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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