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동생님?
#51 떨어짐



전정국
태형아, 뭐해?


김태형
그냥..창밖에 봐요..


전정국
창밖? 아..할말..있는데


김태형
....말씀하세요

태형은 많이 바뀌었다

하루에 세끼는 커녕 한끼도 먹을까 말까하였고

하는 짓이라곤 정국이 시키는 일과 창밖 바라보기 뿐이었다


전정국
태형아, 학교는 그만 다니는거 어때?


김태형
네..? 학교요..?

갑작스러운 질문에 당황했는지 태형의 눈은 크게 흔들렸다


전정국
그냥 자퇴하자고


전정국
일에 방해될것도같고, 그 한여주? 그 애도 거슬려서


김태형
거슬리다뇨....


전정국
아..기분나빴으면 미안, 어쨌든


전정국
학교는 그만 다니자


김태형
.....내일 자퇴신청서 가지고 올께요..


전정국
그래, 착하다 우리 태형이

여주상황

한여주
하아...다 망했어, 개같아..

한여주
태형이 보고싶은데...

태형이만 생각하면 울컥하는 마음은 바꿀수 없나보다

한여주
후으..울면 지는거야, 민윤기 그 새끼만..그 새끼만..

그때


민윤기
네, 여보세요?

한여주
허, 아주 천하태평이구나

한여주
개새ㄲ...

그렇게 욕을 읖조리고 있을때


민윤기
아버지, 이제 회장자리 주셔야죠


민윤기
저, 정략결혼 했습니다

한여주
.......날 성공수단으로만 보는구나..


민윤기
ㅈ..잠깐, 아버지 얘기가 다르잖아요!

여주가 듣기엔 윤기가 꽤 당황하는것 같았다

그래서 피식 웃으며 한마디 하려던 참에


민윤기
애만 낳으면 돼죠?

한여주
ㅁ..뭐...?


민윤기
네, 애 낳으면 그 자리 제겁니다

한여주
미친..완전 또라이새끼네..

덜컥


민윤기
아, 여주? 거실에 있었네

한여주
ㅈ..저리가 새끼야..

여주가 뒷걸음질치자 윤기는 씨익 웃으며 말했다


민윤기
들은거겠지? 우리 아가?

예고


민윤기
ㅆㅂ아, 닥치고 짜져 있어

한여주
미친새끼야, 우리 부모님도 이거 알아?

한여주
나 건드리면 너도 죽어, 생각하고 해

댓 35개 이상시 연재, 댓 100개 이상시 오늘 하나더 연재♥ (독자님들의 힘을 느낀 하루..ㅎㅎ

글구 수위는 절대 안나와요~

자세히도 모르고 별로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서 ㅎㅎ

그럼 안뇽♡

오늘 한번 더 볼수도..못 볼수도..크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