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동생님?
#53 살인



전정국
태형아


전정국
태형아? 김태형!


김태형
아..네, 부르셨어요..


전정국
요즘 이상하다? 왜 이렇게 기운이 없어


김태형
아니에요..그냥...피곤해서요...


전정국
음..오늘 일할애 생겼는데


김태형
누군데요?


전정국
이년 알아?

정국은 자켓 주머니에 있던 사진을 펴 보여주었다


김태형
채..결현..?


전정국
아는 년이야?


김태형
아..조금요...


전정국
오늘 타깃은 이년이야, 데려와


김태형
......지금요?


전정국
끄덕) 기다리고 있을께


김태형
다녀..오겠습니다...


전정국
지금 ○○카페에 있으니까 조심히 다녀와~


전정국
참고로, 오늘 할일은 살인이야


전정국
누가 돈을 준대서

덜컥

태형은 카페의 문을 열고 조심히 들어갔다

그때


채결현
태형이? 태형아!


김태형
아..결현..아..


채결현
어? 내 이름 불러주네? ㅎㅎ


김태형
저..오늘 너..보려고 왔는데..


채결현
나? 나 보고싶었구나?! ㅎㅎ


김태형
아...저...


채결현
웅?


김태형
우리..집에 같이 갈래...?


채결현
여주선배집에?


김태형
아니..다른데...


채결현
그래! 가자!

결현은 태형의 손을 잡더니 실실웃었다


김태형
아저씨..저 왔어요..


채결현
아저씨..?


전정국
안녕? 니가 결현이구나?


채결현
누구세요?


전정국
아..태형이 보호자?


전정국
근데 너 예쁘다


채결현
ㅎㅎ 아저씨두 멋져요


전정국
결현아, 너 ckh회장 외동이잖아


채결현
네..? 그걸...왜...


전정국
ㅎ...일단, 방에 들어갈까?


채결현
ㅈ..잠깐...태형아, 나 갈래 여기 이상해


김태형
ㅇ..아저씨, 전 나가있을께요..


전정국
푸흐..아직도 적응이 안됐나? 알았어, 나가봐


채결현
ㅌ..태형아!


김태형
하아..하아..으읍..으...

지금까지 태형은 살인얘기가 나오면 바로 그자리를 피했다

몸은 억지로라도 받아들이는데

마음은 받아들이지 않으니

그렇게 혼자 있다보면 생각나는건 단 하나

여주였다


김태형
우욱..토할것같아..


김태형
으읏...흐..누나..보고싶어요...

예고


민윤기
거래를 하자

한여주
싫어 개새끼야


전정국
오늘은 니가 직접 해봐

댓 36개 이상시 연재, 100개 이상시 오늘 하나더 연재♥

글구 신작냈습니다!


이건데요..

많이 봐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