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동생님?
#54 말

☆준석민호짐태꾹
2019.02.23조회수 7988


민윤기
한여주

한여주
.......


민윤기
한여주!

한여주
뭐요


민윤기
하아..거래를 하자

한여주
싫어요


민윤기
내 얘기 들어보고 대답해


민윤기
애만 낳아줘, 그럼 그 고아새끼랑 같이 살게 해줄께

한여주
....니 말은

한여주
몸 대고 애 낳으면 태형이 만나라는거잖아


민윤기
말이 통하네, 어때?

한여주
씹새끼가, 날 진짜 호구로 보는거야?

한여주
나 더러워지면 태형이한테 버린다는거잖아!


민윤기
그냥 해주면 안돼? 나 회장자리 앉아야 한다고

한여주
허, 그럼 더더욱 안되겠네

한여주
난 니가 좋은꼴 나는거 보기 싫어


민윤기
야,너 말이 심하잖아!

한여주
내가 나가줄께, 이런말 듣기 싫으니까


민윤기
아오, 저년을 그냥..


전정국
태형아


김태형
ㅇ..아..아저씨...


전정국
응?


김태형
그...


김태형
아니..아니에요...


김태형
왜..부르셨어요?


전정국
일이 생긴것 같아서


전정국
이번엔 니가 직접해볼래?


김태형
네..?


전정국
일, 직접 해보라고


김태형
아니..전 아직...


전정국
왜, 해봐


전정국
쉬운 사람 줄께


김태형
........


전정국
허락 한거다?


전정국
내일 ○○클럽, 2번룸


김태형
ㅇ..알았..어요...


전정국
푸흐, 예쁘다 태형아


전정국
말 잘들으니까 얼마나 좋아ㅎㅎ

그러곤 뒤돌아 하는 말


전정국
역시, 배신당한 애들은 다 착해빠져서 좋아

예고


전정국
태형아, 해봐


전정국
제대로 해야 한다, 알았지?

댓 37개 이상시 연재, 100개 이상시 오늘 하나더 추가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