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동생님?
#64 아빠

☆준석민호짐태꾹
2019.03.03조회수 7326


김태형
누나..학교...가야해요..?

한바탕 소란스러운 일이 지나간 후 다시 현실로 돌아왔다

한여주
어쩔수 없어..나도 같이 있고 싶어..


김태형
ㅇ..오늘 누나 부모님 오시잖아요..

한여주
내가 최대한 빨리 올께, 응?

꼼질거리는 태형에 여주는 포옥 안고는 말했다

한여주
내가 너 상처 받게는 않할께 응?


김태형
.......

한여주
태형아?


김태형
쪽) 약속해요///

한여주
어..?


김태형
약속..해요...

한여주
ㅎㅎ알았어, 나 갔다 올께


김태형
끄덕끄덕)

여주가 간 후

꼼질꼼질대던 태형이 멍하니 앉아있었다


김태형
헤에..이렇게 혼자 있는것도 오랜만이네..

혼자 있는 느낌이 편안하던 그때

띡띡띡띡 철컥


김태형
누나..? 벌써 왔을리가...

엄마
태형이..?


김태형
아..아아. ...안녕하세요..

아빠
김태형? 그 놈이 왜 여기..


김태형
ㅈ..죄송해요, 그러려던게 아니라..

아빠
후우..지금 이게...

엄마
여보, 일단 가만히 있어요

엄마
태형아, 여주는 너 여기 있는거 알지?


김태형
네...

아빠
한여주 오늘 제대로 얘기를 해야겠네


김태형
ㄴ..누나는 잘못한거 없으세요, 제가..제가...

아빠
넌 가만히 있어, 이따가 여주오면 얘기하자

예고

아빠
얘기 좀해

한여주
난 태형이 포기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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