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동생님?

#64 아빠

김태형 image

김태형

누나..학교...가야해요..?

한바탕 소란스러운 일이 지나간 후 다시 현실로 돌아왔다

한여주

어쩔수 없어..나도 같이 있고 싶어..

김태형 image

김태형

ㅇ..오늘 누나 부모님 오시잖아요..

한여주

내가 최대한 빨리 올께, 응?

꼼질거리는 태형에 여주는 포옥 안고는 말했다

한여주

내가 너 상처 받게는 않할께 응?

김태형 image

김태형

.......

한여주

태형아?

김태형 image

김태형

쪽) 약속해요///

한여주

어..?

김태형 image

김태형

약속..해요...

한여주

ㅎㅎ알았어, 나 갔다 올께

김태형 image

김태형

끄덕끄덕)

여주가 간 후

꼼질꼼질대던 태형이 멍하니 앉아있었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헤에..이렇게 혼자 있는것도 오랜만이네..

혼자 있는 느낌이 편안하던 그때

띡띡띡띡 철컥

김태형 image

김태형

누나..? 벌써 왔을리가...

엄마

태형이..?

김태형 image

김태형

아..아아. ...안녕하세요..

아빠

김태형? 그 놈이 왜 여기..

김태형 image

김태형

ㅈ..죄송해요, 그러려던게 아니라..

아빠

후우..지금 이게...

엄마

여보, 일단 가만히 있어요

엄마

태형아, 여주는 너 여기 있는거 알지?

김태형 image

김태형

네...

아빠

한여주 오늘 제대로 얘기를 해야겠네

김태형 image

김태형

ㄴ..누나는 잘못한거 없으세요, 제가..제가...

아빠

넌 가만히 있어, 이따가 여주오면 얘기하자

예고

아빠

얘기 좀해

한여주

난 태형이 포기 못해요

댓 49개 이상시 연재, 100개 이상시 추가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