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나의 신부
16화 꺼져

다빈자까님
2020.07.01조회수 280


우여주
김태형!!!


우여주
김태형!!!!

_여주는 앞질러가 있던 태형이를 쫗아가 손목을 잡았지.


우여주
헉..헉... 너 어디가는데?!!


김태형
싸늘]...


우여주
태형아...

_놀란 나머지 여주는 잡고 있었던 태형이의 손을 힘없이 놓이고 말았다.


김태형
.....꺼져, 너같은 년 필요없어..


우여주
흠칫]

_그러고는 다시 가던 길가는 태형이의 뒷모습을 여주는 바라만 볼 수 없었다.

오전 5:49

우여주
김태형!!!!!!

꿈이구나..


우여주
.....

_잠시 아무 말도 하지 않다가 갑자기 밖으로 나가는 여주.

똑똑-]


김태형
우음..네..


우여주
태형아..


김태형
어? 왜?

_갑자기 찾아온 여주에 놀란 눈치였지.


우여주
나.. 같이 자도돼..?


김태형
어?

_여주의 손엔 배게가 들려있었다.


김태형
////// 진심이야?


우여주
그런 거 아니고.. 잠만..


김태형
.... 그래!

_태형이는 잠시 고민하다 여주에게 이리 오라고 말하지.


우여주
싱긋]

포옥-]

_태형이는 다친 어깨가 눌리지 않게 여주를 살포시 안아 주었다.


우여주
안고 자?


김태형
어, 이렇게 안고 자..


우여주
...그래 그럼 그러자


김태형
잘자, 여주야..


우여주
너도 잘자, 김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