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전학생
6화



개떡 작가
여주의 회상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 여주, 태형, 순영).

6학년 2학기 마지막 졸업식날

교장선생님
6년의 초등 생활을 마치고 중학생의 준비를 하고 있는 여러분.. ÷×=+※≒$≒$·□○(쏼라쏼라)

여주
멍))


임나연
언제 들어도 교장쌤은 지루해ㅠ

여주의 생각
으어아아어아 떨린다ㅠ

교장선생님
÷♥=×|≠●○$↑→↓↔←»

교장선생님
교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모두들
보고 싶다 이렇게 말하니까 더 보고 싶다 너희 사진을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 너무 야속한 시간 나는 우리가 밉다 이제 얼굴 한 번 보는 것 조차 힘들어진 우리가 여긴 온통 겨울 뿐이야 8월에도 겨울이 와

벚꽃이 피나봐요 이 겨울도 끝이 나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조금만 기다리면 며칠 밤만 더 새우면 만나러 갈게 데리러 갈게 추운 겨울 끝을 지나 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 꽃 피울 때까지 그곳에 좀 더 머물러줘 머물러줘

교장선생님
끝 모두들 감사했습니다 중학교 생활 아~ 화이티잉~~!!

모두들
ㅋㅋㅋㅋㅋㅋ 역쉬 우리 교장쌤 ㅋㅋㅋㅋㅋ

여주의 생각
아.떨려

여주
어?끝났어?


문별이
얍~ 끝났지이♡!!


황은비
오꿰이~

여주
응응! 그럼, 나 간다아아아어~~


임나연
이? 오디가?

여주
있어. 그런데(씨익)


임나연
잉?


문별이
다뇨와~ 우리 사진 찍고 있을란다!!

여주
으응!

여주의 생각
벌써 찍고있넼ㅋㅋㅋ

여주
얘들아 고마워-♡

문별.은비.나연
웅웅!


황은비
쟤가 쟤답지 않아..?;;


문별이
뭐 좋은 일 있나보징~(시크)

여주
후다댜다닥))

여주
어 저깄다!!

여주
□□아~!!


개떡 작가
과연 누구일까여??!!!?!?!


개떡 작가
오늘도 감사하구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