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 SECRET'S ROAD
(1) 탐험


(하핫 맨날 차종이 바껴...얘네들이 부자라 생각하시고 읽으세요!! ((부자 맞음!)))


마크
음....


문별
?


마크
나는..... 이분들 서재 구경시켜줘야한다고 생각해요.


문별
아! 맞네요! 회장님 서재.


휘인
회장님 서재요? 들어갈 수 있어요...?


문별
물론 조심해서죠!


김석진
네에....? 그럼 몰래...?


마크
(말없이 고개를 끄덕임.)


휘인
그렇게 안보였는데...ㅎㅎ 되게 재밌어 보여요!


마크
넹 재밌어요 우리 둘,


김석진
ㅋㅋ....저도요,


휘인
.....!;


문별
그거.


문별
회장님한테....


마크
아! 이제 사장님 방으로 바뀐댔어요.


문별
그럼 제이...? 호프풀 방으로....호프풀이 잘 다룰 수 있을까요?


마크
잘 할 거에요.


휘인
호프풀? 그분..


김석진
사장.


마크
+님.


마크
그분 앞에서 존경의 의지를 보이지 않으면 바로 잘려요...


문별
맞아요....되게 엄격하세요.


김석진
흠...별로 안무서워요!


휘인
ㅋㅋ...아진짜 조용해요.


마크
곧 도착에요. 하늘이 좀 어둡죠.


문별
안 무섭죠 신입분~~


휘인
넹!


김석진
으구구 무셔라 ㅠㅠ 태풍땜에 주그면 어뜨케 ㅠㅠ


김석진
라고 말 안 할 수 있는 상황이.


김석진
제 상황입니다.


문별
참 그걸 ㅋㅋㅋ


마크
재밌네요,


휘인
그런가.


마크
어.

차를 멈췄다.


휘인
와.


김석진
이런 데가 있다니....정말 믿기지가 않네요.


마크
맞죠. 곧 태풍이 나타날 거에요.


마크
그리고 비가 오네요!

두둑. 뚜둑.



문별
내가 그럴 줄 알고 우비 챙겨왔어요! 이리 와서 손전등도 챙겨가요!


휘인
네! 준비성이 엄청 철저하네요!


문별
ㅋㅋ..


김석진
철저하다니! 이런 건 당연한거잖아!


휘인
ㅋㅋ.. 글네.


마크
....이리 와요!


휘인
헐. 로프도...

굵은 줄이 마크의 손 사이로 보였다. 어느새 노란 우비를 다 차려입고 있었다....물론 휘인도 그때 우비를 다 입었었지만.


김석진
에구구구! 이제야 다 입었네요.


김석진
오~ 손전등 되게 좋다!


문별
(무시) 일단 태풍이 올때까지 기다려야 해요.


김석진
진짜요....?


휘인
아! 너무 추워요!


마크
잠깐만이라도 차안에 들어가 있읍시다! 태풍이 곧 올지, 8시간 후에 올진 아무도 모르니까요! 대체로 6시 쯤에 오는데 지금은 참고로 4시 24분입니다!


휘인
네!


김석진
아니야. 난 계속 요기 있을래.....요.


문별
엇! 진짜요? 저도 그럴 생각이었어요.


문별
그럼 우리 둘은 여기 있죠. 마크랑 휘인 씨는 차에 있고.


휘인
네에ㅡ


마크
하. 춥다. 정말로...


휘인
맞죠.....이런 상황에서 밖에 있는게 궁금하기도 하면서 가고 싶은데. 너무 추워요.


마크
저도요. 담요 여기....


휘인
어! 감사합니다!! 마크 씨는 있어요?


마크
(담요를 들어 휘인에게 보이게 한다.)


휘인
아...ㅎㅎ


마크
몇 살이세요?


휘인
24요.


마크
전 26에요.


휘인
석진 씨랑 동갑이네요!


마크
근데 한국 이름으로 휘인이 예쁜 거에요?


휘인
ㅋㅋ....아마도요, (ㅇㅈㅇㅈ)


마크
아마도가 아니라 저한텐 엄청 예쁘게 들려요! 하여튼 그건 서론이고,..


마크
서재 이야기 할까요?


휘인
네, 해주세요.


마크
서재에는 진짜 온갖 책들이 다 있어요.


마크
상상으로 그린건지, 진짜인지 알 수 없는 지도 부터.


마크
외계인이 사는 곳까지 그린 지도를 보관한 책.


마크
이세상에서 더이상 많이 사용되지 않는 언어들을 보관한 책.


마크
그 외에도 엄청 신기한게 많아요. 그중에서 제일 신기한게 뭐냐면..


마크
자연재해에 대한 신비라는 책인데....


마크
아. 안되겠어요....이건 회사 기밀이라서.


휘인
아쉽네요....


마크
그대신 휜씨가 몰래 들어가는 수가 있죠..


휘인
아..,,. 무서워요....


마크
괜찮아요! 다음에 가줄게요.


휘인
감사합니다!

거의 1시간? 정도 지났다.


문별
오고 있어요! 나와요 마크, 휜!


마크
엇! 네!


휘인
헐...


김석진
와우.


문별
안...안돼! 너무 갑자기 태풍이 근처로 와,


마크
으악!


김석진
악!!!


휘인
(태퓽 속으로....)

마지막으로 빨리 뛰쳐나온 문별도.

태풍의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시커먼 구름 속으로 들어간다....

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익.

푸후후후후후후후후.....

(?)
좀 더 앞으로. 낚아!

키기기기기긱... 뻥!

(?)
됬어...가만히 놔둬! 오늘 일은 끝이야.


문별헤는밤
흠.....이야기가 넘 별게 없네요!


문별헤는밤
죄송합니다...


문별헤는밤
그대신 다음엔 정말로 큰 거 한갤 들고 올게요!


문별헤는밤
그리고 문방구랑 이거 같이 올립니다,


문별헤는밤
그니까 5화를 올릴때면 같이 5화를 올린다...머 그렇게요,


문별헤는밤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이때까지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