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가면 죽일거야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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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죽은 자들의 호텔



쨍그랑-

이여주
“아..”


???
“돈 언제 갚을 거냐고 새×야-”

이여주
"..... "

이여주
“피나네 시×”


???
“뭐?”

이여주
“피 난다고 새×야”


???
“이게 돌았나,”

짜악-

큰 마찰음과 동시에 고개가 돌아갔다.

하도 많이 맞아서 이제는 아프지도 않지만,

아까 넘어지며 깨진 유리가 손에 박혀, 피가 울컥울컥 나와 손을 제대로 못 쓰게 됐다.

엿 같네..

...또 꿰매야 하나..


???
“야”


???
“일어나 시×”

이여주
“놔,”


???
“돈 빨리 갚으라고 미×놈아”

머리끄덩이까지 잡아 올리고는,

다시 한번 뺨을 때리는 바람에 입술이 터지고, 뺨은 빨갛게 부어올랐다.


???
“하아.. 독한×이네”

이여주
“풉...”

이여주
“아, 미안”

이여주
“보험금 받으려고 아내 죽인 사람이 할 말은 아닌 거 같아서”


???
“뭐?”


???
“야 이 개새×야”

이여주
“뭐 이 개새×야”


???
“그래,”


???
“오늘 너 죽고 나 살자”

이여주
“뭐래,”

이여주
“난 죽어도 혼자 안 죽어”

이여주
“너도 같이 데려갈 거야”


???
“너 제대로 미쳤구나?”


???
“그래, 누가 죽나 보자”

그래,

도발만 하려고 했는데,

언제인지 저 새× 손에는 살인 무기라고 해도 손색없을 망치가 들려있었다.

나 × 됐는데?

이여주
“하..축하해”

이여주
“처음으로 너에게 쫄았다”


???
“ㅋ, 언제까지 자신만만한지 보자고 ”

퍽-

그리고 그 말끝으로 처음 느껴보는 고통과 함께 머리에서 꾸덕꾸덕한 액체가 흘러나왔다.

그래도 나름 정신줄을 간신히 잡고 있었는지

머리에서 흘러나오는 액체를 손으로 닦아, 앞에 있는 새× 눈에 뿌렸다.


???
“아악!!! 이 개새×!!!!”


???
“너 끝까지!!”

이여주
“ㄴ..네가..ㅁ,말했잖아..후으..”

이여주
“ㄴ,나 미...친..ㄴ이라고...”

근데 정신 차리기 힘드네..

털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