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언제나..(AB6IX)
#02


어린 이여주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앜!!!!!!! ㅇ..엄마..엄마아ㅜㅠㅠㅜㅠ 아빠가..!!!!

이여주 엄마
아가 진정해..아빠는 먼저 좋은 곳에 가있는거란다.. 곧 우리도 뒤 따라 갈꺼야...

어린 이여주
어..ㅇ..엄마!! 엄마 뭐해..?!! 엄마 어디가!! 엄..

날라오는 밧줄에 나는 얼굴을 맞았다..너무너무 아팠지만..난 놀란 감정이 더 먼저와 아픈지도..얼굴이 찢어져 피가 나는줄도 몰랐다

이여주 엄마
어머 아가 괜찮아? 괜찮으면 너도 빨리 그 줄을 가지고 올라와~!

나무를 기어 올라가는 엄마에 모습을 보며 어린 난 충격을 먹었다. 난 그자리에서 멍해있다가 갑자기 머릿속에서 누군가에 목소리가 울렸다

?
'빨리..! 빨리 엄마를 막아! 제발 부탁이ㅇ..'

처음 듣는 목소리였다. 뭔가를 뒤에 더 말하려는거 같았는데.. 일단 엄마를 막아야겠다는 생각이 더 급했었다..

어린 이여주
엄마아ㅜㅠ 왜그래 엄마!! 하지마!! 난 죽기 싫어! 엄마도 죽지마 왜이러는데에ㅜㅠㅠ끄윽..끅..제..제발..그러지마..

이여주 엄마
아..@#^*-~#%@#^--@^*~-~*

어린 이여주
어...?

.

난 그 후 정신을 잃었고..

마을분들이 날 찾아줬다고 했다..

이미 아빠는 죽고.. 엄마는 행방불명.. 지금 생각해 보면 어이가 없다 그 인간.. 나보고 같이 죽자면서 자기는 이상한 말만 남긴 뒤 행방불명이나 되고 이젠 죽었나 살았나도 모른다..ㅋ

그 뒤로 고아가 된 난 떠돌이 생활을 했고 그러다가

.

어린 이여주
아..이제 더는..(털썩)

..

.

??
..? 뭐야 너가 말한 애가 얘야?

어린 이여주
'ㄴ..누구...지..?'

???
어. 어때 괜찮지 않아?

??
뭐~ 재밌겠네

어린 이여주
'아..제발 저좀.. 도와주세요..구해주세요..'

??
흠..오케이 내가 데려 가서 키울께 그럼 난 간다?

???
어. 잘 부탁해..

..

.

어린 이여주
아..여긴 어디지..?

??
안녕?

어린 이여주
!!! ㄴ..누구세요..?!


차은우
나? 난 차은우라고해 길바닥에 쓰러져 있길래 내가 널 데려왔어

어린 이여주
아...감사합니다..


차은우
흠..나와 거래를 하자.

어린 이여주
ㄴ..네??


차은우
넌 내가 다른 집을 구해줄께. 물론 너와 비슷한 또래가 근처에 살는 집으로 대신 넌 너 혼자 스스로 살아. 밥도 너가 해 먹고 빨래도 니가 하는거야. 어때? 괜찮지 않아?

어린 이여주
'확실이 좋은 조건이긴 해..하지만..' 하지만 전 이제 7살인걸요..


차은우
ㅁ..뭐? 아니 잠만 아 오케이 괜찮아 너가 아직 7살 인걸 고려해서 내가 적어도 일주일에 3번은 들려서 네 상황을 볼꺼야 어때?

나에겐 둘도 없는 기회였다..난 그 기회를 놓칠수 없었다.

어린 이여주
ㅈ..좋아요!

이렇게 난 이 아저씨와 거래를 하고 거희 가족뻘이 됬다.

..

어린 이여주
우와아아!! 여기가 제 집이에요?!!


차은우
응 이제 여기서 살면 되

어린 이여주
헤헤 감사합니다 아조씨~


어린 김재환
? 너 뭐야?

어린 이여주
으응..? 안녕! 난 이 집에 살게 될 이여주야!! 만나서 방가워엉~


어린 김재환
우..웅!! 반가워어!

난 그렇게 재환이와 친해졌고 오늘처럼 매년 부모라는 인간들 무덤을 찾아갔다. 나도 7살까지 키워 줬는데 이정도도 안하면 사람도 아니지..

..

.

이여주
이 나무..볼때마다 닮았어..

나는 이 나무를 지날때 눈을 꼬옥 감는다..왜냐고?보고있거나 뜨고 지나가면 환영 비슷한 거에 시달리니깐..

부시랔

이여주
...? 잘못들은건가..?

부스럭..부스럭...

이여주
아..아직 나무 못지났는데..이건 무슨 소리야..

툭..툭..부스럭..

이여주
으으.. 아 몰라!! 눈 잠깐만 뜨자..!

나는 눈을 떴고 내 눈앞에는

..

.

이여주
...?잠깐 이거 너무 허무한데? 갑자기 바구니가 왜나와 내가 엄청 무서워하는 고목나무 앞에서 눈까지 떠 줬는데 왜 겨우 바구니냐고 이런 ××

부시럭..부시럭..

이여주
뭐야 바구니 안에서 들리는 소리인가..? 으으..열어줘야하나.. 어..?


이여주
이게 뭐지..? 이상한 표식이 세겨져 있네..? 으으..이거 뭔가 어디서 많이 봤는데에에.. 어디서 봤지? 어디더라..

이여주
어?? 이건 주술이 걸려있는거야? 헐..나 도데체 뭘 건드린거야.. 이런 주술이 걸린 물건은 함부로 건드리ㅁ..

쨍그랑-

이여주
...? 나 아니에요..난 살짝 손끝만..

?
으으..

이여주
으아ㅏㅇ아ㅏㅏ아 나 아니에요!! 난 진짜 손 끝만 살짝 댔는데 갑자기 주술이 깨지더니 아아 어쨌든 전 아니에요!!!!!

?
ㅁ..뭐야...설마 네가 우릴 깨운거야..?

이여주
뭔진 모르겠지만 난 아니에요오ㅜㅠ

난 억울하다고오ㅜㅠ

?
휴..일단 바구니 안을 좀 봐봐

이여주
으응...?


?
안녕?

이여주
ㅇ..어..되게 쪼마나네..

?
쓰읍 그거 실례라구!

이여주
으응..그럼 난 이만 가볼께..

?
안데려가줄꺼야..?

이여주
어..?


?
우릴..버릴꺼야...?

이여주
아...

난 지금도 은우 아저씨에게 얹혀 살는 존제인데다 안그래도 살짝 위태위태한데..

이여주
ㅁ..미안해.. 그럼 나 가볼께..!

?
으응..잘가..

..

이여주
하아..이여주 잘했어..괜찮아 어차피 나랑은 상관 없는 애들이잖아.. 괜찮아..잘했..과연 잘 한걸까..?나..


아우우우웅우우ㅜ우우우우~!!

이여주
꺄아아악!! ..나도 이렇개 무서운데..돌아가자!!

..

?
하아아..

톡톡..

?
...? 누구..

이여주
헉..헉..나..야!

?
...아...(훌쩍)

이여주
어오 야 왜울어!!


?
으으으응.. 고마워요..

이여주
그럼! 잠깐만 목 좀 풀고!! 큼큼!

?
? 네..

이여주
자..지금와서 살짝 염치 없지만..

?
으응..?

이여주
나랑 같이 살..래..?

?
아..

이여주
아니! 나랑 같이 살아줘..

?
응..! 좋아..!고마워..

이여주
그럼 나랑 같이 집가자..!

?
어? 너 어디 가려던거 아니였어..?

이여주
아..

?
우린 괜찮아! 가자! 어차피 다른 애들은 아직 잠들어있어서

이여주
응..미안해..ㅜ

..

.

이여주
...미안해..조금 분위기 그럴수도 있어서 그런데 안에 들어가있어줄래..?

?
응!!

이여주
..나왔어..이젠 뭐 하도 만나서 반갑지도 않지? ㅋ..그래 7살짜리 꼬맹이 버리고 죽은 분들인데 뭐 이젠 안와도 되지 않아..?당신들은 날 7년..고작 7년을 키웠지만 난 당신들을 10년을 봐줬잖아..나 이제 힘들다..ㅎ

?
..누굴까..?

이여주
나 진짜 여기 올때마다 기분 뭣같아...아빠라는 인간은 어느 날 아무런 말도 없이 사라졌다가 가보니깐 커다란 고목나무에다가 목매달아죽어있지..엄마라는 년은 7살짜리 꼬맹이한테 같이 죽자고 밧줄을 집어 던져넣고는 실종되지..

?
?!?? '뭐라고..? 미친건가..??'

이여주
진짜 올때마다 토할꺼 같고..너무 싫고..다신 보기 싫어..

뚝..

?
어...?

뚜두둑..뚝..훌쩍..

?
아..'미안해..지금에 난 아무것도..널 달래주지도 위로해 주지도 못해..'

이여주
크으응! 이제 우리 서로 빠빠이 하자..! 응..? 그러면 안되? 우리 이제 각자 갈 길 가자..그게 서로에게 약이야. 그럼 난 이제 가야겠다. 아저씨가 기다려..안녕.. 다신 못볼 내 첫 번째 가족..

..

이여주
...이제 나와도 되

?
웅!

이여주
..아까 다 들었어..?

?
움..살짝?

이여주
거짓말 하지 말고

?
사실 대부분..?

이여주
ㅎ..미안해..

?
아냐 뭐 그럴수 있지~!

이여주
너희는..부모님이 있었어..?

?
ㅇ..어...음..잘 기억은 안나는데.. ...우린..버림받았다 하는게 더 맞을꺼 같네..ㅎ

이여주
아..너희도 나랑 비슷하구나..아 맞아! 네 이름!!

?
어? 내 이름?

이여주
응! 지금까지 이름도 몰랐네..

?
아..내 이름은..


임영민
임영민이야

이여주
오오 영민s


임영민
ㅋㅋ 그게 뭐야 ㅋㅋ

..

.

이여주
여기가 내 집이야!


임영민
오오~이제 우리에 집인가~!

이여주
뭐래..


차은우
여주야~!

이여주
꾸에에에에ㅔ에에에에에엨!!!


차은우
...? ㅇ..여주야..?

이여주
으어!! 아저씨히히ㅣ~!!!(손으로 영민을 꾹꾹 누르며)


임영민
아아-'뭐 일단 조용히 해 볼까...'

이여주
아저씨 왠일이세요호홓ㅎ

아씨..망했다...


차은우
아아 난 너 잘 들어왔나 궁금해서 잠깐 보러 왔는데 손...님..인가?

이여주
에에?? 손님이요..?


차은우
엉 그 바구니에

이여주
아아..~

잣됬다

이여주
어음..그러니깐요 이게..뭐냐하핳ㅎ..엄..


임영민(변신 중)
멍!


차은우
아~ 멍멍이구나~?

이여주
네! 멍멍..에? 멍멍??


임영민(변신 중)
아르으으ㅡ으ㅡ으으으으-와왕!!!

으으.. 이 강아지는 뭐지..? 하..머리아파아ㅜㅠ


차은우
그럼 잘 놀다 가렴 멍멍아~


임영민(변신 중)
아르르르르르ㅡㅡ..

이여주
안녕히 가세요오~...

..

.

이여주
휴..멍멍이랑 임영민 둘다 나와


임영민
둘중 하나바께 못나가아ㅏ내가 그 멍멍이거등

이여주
...? 너 뭐여 니가 왜 아까 그 멍멍이냐고오!!!


임영민
왜애 도데체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화를 내는건뎅~!

이여주
너가 어떻게 그 귀여운 강아진데!! 니가 내 손바닥 만하긴 하지만 넌 그 귀여운 멍멍이가 될 수 없어!!!


누룽이
앗..혹시 모르시는 분들이 있울까봐.. 여기서 나오는 임영민,전웅,김동현,박우진,이대휘는 전부 바구니에 들어가고 주머니에 넣어 다닐수 있울정도로 작은 한마디로 여주 손바닥 만한 크기로


누룽이
제가 데려가 키우고 싶을 정도로 매우 귀엽ㅅ..((퍼버벅


임영민
야야..잠깐만 내가 귀여운것도 사실이고 내가 그 멍멍이인것도 사실이걸랑..?흑흑..안믿어주낭..?

이여주
으으으ㅡㅡ.. 그래 너가 귀여운건 사실이야!

심지어 조금..아주 조금..잘생긴것 같기두..하고..큼..

이여주
그래도! 너가 그 강아지라는 증거가 없자나 증거가아~!!!


김재환
야!!!! 이여주우ㅜ우우!!!!!

이여주
아씨 저 새뀌는 왜또 Zㅣ랄이고!


김재환
야아아아아아아아앜!!!!!이여주우웈~!!!!

이여주
아 왜애!!!


김재환
문 열어봐아아아아ㅏ아앜!!

이여주
아 닥쳐!!!!3분만 3분!!!!!!!


김재환
아씨!!!빨리이이이ㅣ!!!!!

벌컥

이여주
아 왜!!! 뭐!! 또 뭔데 뭐 바퀴벌래 나왔냐? 뭐가 나왔는데 또오~!!!!!


김재환
강아지!! 니 집에 강아지 있다며!!

이여주
윽..누가그래..


김재환
은우아저씨가!히히

이여주
...야 뒤돌아봐


김재환
응?

이여주
아 빨리이(귀찮)


김재환
왜..?

퍽-(발로 참)

이여주
꺼져 썅녀나 강아지는 뭔 강아지 Zl랄하고 있네


김재환
흐에에에ㅜㅠ여주 미워!!!

휴..드뎌 갔네..


임영민
방금 누구야?

이여주
누구..? 아 김째?


임영민
김째..?

이여주
아아 나보다 한 살많지만 나보다 어린것 같은 옆집 친구~


임영민
으응~그렇구낭!! 이제 나랑놀쟈!

이여주
근데 다른 애들은 왜 안일어나..?


임영민
음..이걸 뭐라 설명하지..아! 그래! 충전중이야!!

이여주
충전..? 왠 충전?


임영민
지금 나를 비롯한 우리는 이곳에 잠이 들기전 엄청나게 힘둔 일을 하고 와서 다 방전되있어!!

이여주
아..그럼 언재쯤 깨어나려나..


임영민
왱..?

이여주
아.. 재네 깨어나서 다같이 놀면 좋잖아~!


임영민
음..적어도 이번주는 못일어날꺼 같은데..

이여주
아~ 아쉽당..


임영민
아아아아~!! 지금은 나만 깨어 있우니깐 나만 봐줘엉!

이여주
알아써어~ 근데 넌 왜 혼자 깨어있던거야?


임영민
흠..내가 젤루 쎄서..?

이여주
엨..


임영민
왜 못믿는거야!!!

이여주
아냐 못믿운적 없어~


임영민
그래? 그럼 나랑 놀자!! 지금운 나밖에 없으니깐 나랑만 놀아!!!

이여주
응 그러자!

..


누룽이
안녕하세욥!! 누룽이입니당!ㅊㅌ


누룽이
오늘은 어떠셨나영..? 제가 글을 좀 빨리빨리 못써서 죄송해요..ㅜㅠ 시간이..ㅎㄷㄷㅡㅡ


누룽이
전개도 좀 느리네여..제가 봐도 살짝 답답쓰 할정도..


누룽이
ㅜㅠ 죄송해요우ㅠ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