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왕따입니다
에피소드 17


털썩)))

찬이의 다리에 힘이 풀려 찬이는 주저앉았다.


이 찬
"아흑...흑...흐으....,."

그리고 찬이는 자신의 침대에 엎드려 울었다

계속 울었다

1시간....

2시간....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찬이는 계속 울었다.

그렇게 3시간 뒤


이석민
"어휴 울보새끼 무슨 3시간을 그렇게 우는거야?ㅅㅂ못봐주겠네"

밖에서 찬이의 방을 지나가던 석민이 중얼거리며 찬이를 욕했다.

하지만 그 중얼거리는 소리가 찬이의 귀에 들렸을까,찬이는 더욱 더 서럽게 울었다.


이 찬
"허윽.....흐윽....흐으...."


이석민
'ㅆ....못봐주겠네'

짜악)))

석민이는 찬이의 방으로 들어가 찬이를 때렸다


이 찬
"아흑...."


이석민
"좀 닥쳐 너 우는소리때문에 시끄러워 뒤질것같으니까"


이 찬
"...하아......."


이석민
"역겨운새끼.."

그렇게 석민은 욕을 하며 찬이의 방을 나갔다.

몇분뒤

석민은 일이 있어서 집을 나갔고 집에는 찬이 혼자밖에 없었다.

그리고 찬이는 거실에 나왔다.


이 찬
"..."


이 찬
"...하아"


이 찬
"안죽어지니까.....더맞네....."


이 찬
"죽고싶은데...진짜....."


이 찬
"학교에서는 여우림이 잘못한건데 애들이 여우림편들고...나 진짜 여우림 성폭력 안하고 칼로도 안찔렀는데...왜...왜 나에게만..나도 힘든데..죽고싶은데.."


이 찬
"집에서는....,그걸로 맞고....내 편은 한명도 없고...하아..."

그시간 집밖


김민규
"아 힘들어"


김민규
"학원 ㄹㅇ 뽀개버리고싶다.."

그렇게 학원욕을 하며 집에 도착한 민규,,

그렇게 문앞에서 문고리를 열려던 순간 민규는 집안에서 나는 소리를 듣게되었다.


이 찬
'여우림이 다 조작한건데..'


이 찬
'여우림편들고...나 진짜 여우림 성폭력도 안하고 칼로도 안찔렀는데..왜...왜 나에게만..나도 힘든데..죽고싶은데..'


김민규
"?!?!?!?!"


김민규
"여우림이 조작....?"

민규는 문뒤에서 들려오는 찬이의 말에 지난 일을 생각했다.


김민규
"여우림 개새끼....."

그리고 그 모든게 자작극이고 여우림의 잘못이라는 사실에 민규는 욕을 뱉었다


김민규
"하....시발...여우림.."

벌컥))


이 찬
"...."

민규가 들어오자마자 찬이는 중얼거리는걸. 멈추고 몸을 떨며 민규의 눈을 마주치지 못했다.


김민규
"ㅊ..찬이야.."


이 찬
"ㅈ..저리가....흐으...흐윽..."

민규가 자기의 이름을 부르자마자 찬이는 고통스러운듯 눈을 꼭 감고 몸을 더 떨었다


김민규
"미안...해..."


이 찬
"ㅇ..어?"


김민규
"그동안..내가 너 사정도 모르고...여우림에게 속고만 있었어....그렇게 너가 죽고싶어할줄은 몰랐어.."


이 찬
".,,괜찮아.."


김민규
"그래서..이제부터 내가 너 도와줄게..힘들면 몰래와서 말해..들어줄게..."


이 찬
"....엉"


김민규
"이제....여우림에게 안속을거야.."


김민규
"절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