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슈가'와 사귀다 탈덕했어요
1화


하여주
"꺄아아아!!"


하성운
"왜? 뭔데?!"

하여주
(방탄 사진을 보여주며)"진짜 잘생기지 않았냐?"


하성운
"하아..또 방탄이냐.."


하성운
"그래 잘생겼네"(영혼×)

하여주
"그치? 완전 잘생겼지?"

하여주
"진짜..방탄 한번이라도 만나면 소원이 없겠다.."


ARMY 화월
"그러게..소원이 없겠다"

하여주
"하.하.하. 가라."


ARMY 화월
"네엡.."


하성운
"방탄이 그렇게 좋냐?"

하여주
"당연하지!"


하성운
"ㅎ네 팬심을 누가 말리냐"

하여주
"오빠~ 나 친구 만나러 갔다 온다~"


하성운
"어~"

@@ 카페


안수진
"여주~!"

하여주
"수진~ 오랜만이네~ㅎ"


안수진
"그러게ㅎ"

하여주
"작가 일은 괜찮고?"


안수진
"뭐..재밌어.."

하여주
"왜 그래? 힘든거라도 있어?"


안수진
"아냐 괜찮아ㅎ"


안수진
"너는?"

하여주
"어?"


안수진
"너는 일 찾았냐고"

하여주
"난..아직..ㅎ"


안수진
"아.."


안수진
"그럼 너 나랑 작가 일 해볼래?"

하여주
"어? 작가 일? 글 쓰는거?"


안수진
"어 너 어렸을때 글 잘 썼잖아"

하여주
"야, 난 그런거 못해..! 그때는 어렸을 때니까 그렇지ㅎ"


안수진
"그래도.. 너 지금도 글 쓰는거 좋아하지 않아?"

하여주
"지금은 뭐..사이버 작가지.."


안수진
"거봐! 좋아하니까 사이버 작가도 하고 그러는거 아냐?"

하여주
"좋아하는거랑 잘하는 거랑 같냐.."


안수진
"좋아해서 시작한 일이 잘하는 일이 될 수 있는거야"

하여주
"그..그런가?"


안수진
"당연하지 그러니까 응?"


안수진
"같이 해보자"

하여주
"음..그래..!"


안수진
"ㅎㅎ배경은 무슨 배경으로 할래?"

하여주
"바로 정해?"


안수진
"음..소재 날때마다 바로 써놔야지"

하여주
"그럼..학교 배경 어때?"


안수진
"학교?"

하여주
"응!"

하여주
"음..연예인을 좋아하는 청순발랄한 여학생의 이야기..! 어때?"


안수진
"ㅎ좋아! 완전!"

하여주
"ㅎ그러면 이야기 구상 내가 해도 될까?"


안수진
"그래!"

하여주
"고마워!"


안수진
"별 말을.."

하여주
"아 피곤하다.."


안수진
"잠 안잤어?"

하여주
"밤 샜어.."


안수진
"왜?"

하여주
"글쓰느라.."


안수진
"참 열심이네"

하여주
"ㅎㅎ..그치..열심이지..ㅎ"


안수진
"그 열정으로 글 써줄거지?"

하여주
"응 그래야지!"


안수진
"ㅎ고마워"

하여주
"응? 뭐가?"


안수진
"같이 글써줘서.."


안수진
"사실 공모전 준비하고 있었는데..같이 하기로 한 친구가 일이 있어서 못한댔거든.."


안수진
"고마워ㅎ흔쾌히 써준다해서..이번 공모전 잘 되면 너도 같이 글 썼으면 좋겠다ㅎ"

하여주
"하하..그러게.."

난 어렸을 때부터 글 쓰는걸 좋아했다 13부터 지금. 20살이 된때까지 사이버 작가로 활동중이다

13부터 작가라는 장래희망을 가지게 되었지만 고딩때 포기했다 사이버에서도 인정 못받는 작가가 현실에서 인정 받을리 없으니까..


안수진
"넌 요즘 좋아하는 아이돌 있어?"

하여주
"어? 난..방탄 좋아하는데.."


안수진
"너도 아미야?"

하여주
"너도?"


안수진
"응ㅎ 나도 아미야ㅎ"

하여주
"방탄 진짜 잘생기지 않았어?"


안수진
"어ㅠ 진짜 잘생겼어ㅠ"

하여주
"그치ㅠ"


안수진
"우리 이제 나갈까?"

하여주
"그래!"

카페에서 나오고

하여주
"이제 어디갈래?"


안수진
"그러게"

하여주
"오랜만에 노래방 갈래?"


안수진
"그럴까?"

하여주
"그러자! 가ㅈ.."

퍽!

하여주
"아악!"(넘어짐)

?: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