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갑, 너는 을
# 51 | 나는 갑, 너는 을

jjgsmhk
2020.04.10조회수 832

강여주
.... 나 때문에.. 그동안 많이 참으셨겠네ㅎ

뭔가 좀 죄송하지만.. 그래도 다행이다ㅎ

아직 차분하신 도련님들이 계시니ㄲ


민윤기
바람이 지나간ㄷ


정호석
↑↑↑↑아아앜

강여주
.....

뭐지, 설마 아닐꺼야

강여주
에이..ㅎ

( 남준이 방 )



민윤기
활어회 유 마 선샤↑↑ 미역 두개더


정호석
형형, 한번 더?


민윤기
그래 남준이 끝나ㅁ



김남준
하 니쥬 걸 왜해 혼자사랑하고, 혼자서만 이별 해↑↑↑

강여주
.....

우와.. 정말.. 많은 똘끼구나..

강여주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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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 힘들어 나 먼저 간다,


정호석
아 형 그럼 노래ㄴ


민윤기
지민이랑 해,


박지민
..예?


정호석
알겠어요, 쉬어요

_쾅


박지민
근데 형 뭐할껀데요,


정호석
음.. 활주? ( 나루토 곡 )


박지민
오 그래요,

_ 간주중 _


정호석
가자!! 조팝아!!



박지민
으음..? ( 박자 놓침 )

* 10월13일 지민의 탄생화 조팝나무*


전정국
푸킄 아핰ㅋㅋㅋ

한편 이 광경을 보고 웃던 정국


김석진
킄ㅋㅋㅋ 끜끜끜

그리고 석진,

하지만 여기 웃지못하는 1인이 있었다

강여주
.... ' 적응않돼.. '


김태형
ㅇ, 여주가.. 다 보고 있었어.. ( 중얼 )

아니 2인이라 해야하나..?





어엄.. 이건.. 투 머치 병맛이군요..하하핳..

이왕 이렇게된거 50 ~ 60화는 병맛으로 가볼까ㅇ

큼.. 예, 헛소리였구요... 요새..모든 작의 연재가 원할하지 못한점.. 죄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