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일진들한테 찍혔어요]

45화.❤

반 애들은 물론 다른 반 애들도 다 우릴 주목하고 있었다.

''미쳤다..대박..''

''김태형이?''

''지금 고백한 건가?''

아이들의 웅성거리는 소리에도 불구하고 태형이 능청스럽게 말을 이어갔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그러니까..내가 좋아하는 애가 곤란한 건 보기 싫네

''와아아아! 고백해! 고백해!''

다른 아이들 함성 따윈 들리지 않았다.

여주 귀엔 여주 심장소리가 제일 크게 들렸으니까

정말 이러다 심장이 멈출 정도로 빨리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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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사랑

아..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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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안

근데 한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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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안

한여주는 김태형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