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피다가 우리학교 존예쌤한테 걸렸어요[합작]
56.민윤기란 사람은

망개떡쥬아
2019.11.19조회수 65


정아인
형이라고요..?


민윤기
잠깐이었지만 지민이의 양형인건 사실이죠


정아인
지금은 그럼..


민윤기
네 지금은 비록 이렇게 됬지만..


정아인
어쩌다가..


민윤기
그건 지민이가 깨어나면 들려달라 해보세요


민윤기
별로 좋지않은 과거라서..ㅎ


정아인
혹시 지민이한테 안좋은 기억을 남기신건 가요?


민윤기
에이 전혀요


민윤기
전 지민이 좋아하고 이렇게라도 만난게 좋아요


민윤기
지민이를 오랜만에 봐서 하고싶은 말도 있고요ㅎ(싱긋


정아인
좋으신분인것 같네요

절 뭘로보고..ㅎ


정아인
아 그건죄송해요


민윤기
그런데 그쪽 소개를 안하셨네?


정아인
아..아 저는 정아인이라고 하고요

직업은 타투이스트 지민이 여자친구에요


민윤기
지민이가 어려서부터 타투에 관심이 많았는데..


민윤기
이런 여자친구가 있으면 좋겠네요


민윤기
그럼 지민이 깰때까지 꼭 옆에서 손잡고 있어주세요


민윤기
지민이는 손잡는거 좋아하니까

윤기는 뭔가 씁쓸한 표정으로 병실 문을 열었다

하지만 윤기는 지민을 미워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것 같았다

보고싶은 사람을 오랫동안 못보다가 만난 사람들한테만 나오는 행복한 눈 이였다

살짝 웃음끼있고 촉촉한 그 눈이 그동안 어떤일이 있었는지 알게해주었다


정아인
잠깐만, 지민이 깰때까지 옆에 있어주셔도 되는데


민윤기
아 다른환자들이 있어서

윤기는 살짝흐르는 눈물을 가리고 병실에서 나왔다

그렇게 몇분뒤


박지민
흐으..


정아인
지민아!!괜찮아?!?!


박지민
완전 괜찮아(싱긋


박지민
누나! 나 정말 괜찮아ㅎㅎ


박지민
그리고 꿈에서 보고싶던 형도봤다?


박지민
그형 덕분에 사람처럼 살게된건데..ㅎ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