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어야 니가 살아.
EP_15 # 마치 운명인 것 처럼

홍초
2019.12.18조회수 20


김태형
- 니가 여주 번호를 왜 알아야 하는데 ㅋ


민윤기
- 알 필요 있나 ? ㅎ


김태형
- 번호 알려주는 사람으로서 알아야 할 것 같아서 ....ㅎ


민윤기
- 한 번 꼬셔보려고 ㅋ


김태형
- 뭐 ? 미친 새끼야 뭔 개소리야 시발


민윤기
- 왜 , 아직 연인도 아니면서 뭔 상관이야 ㅎ


민윤기
- 질투나면 이겨봐.


김태형
하 씨발 개빡쳐 !!!!!!! ( 폰 던짐 )


박지민
ㅇ....야 왜 그래 !!!!


김태형
민윤기가 서여주 꼬셔보겠대잖아 !!!


박지민
어머... )팝콘 어딨지...?,,


김태형
씨발 , 안 봐줄거야!!!!!!

띵동 -.


박지민
엉 ,,?


김태형
내가 나간다 . ) 딥빡


김태형
누구ㅅ.....


서여주
안녕....!!ㅎㅎ


김태형
뭐야 , 왜 왔냐.


서여주
어엄...

쓰윽 -.


서여주
이거.


김태형
......?


서여주
내가 시내에서 산 거야....! 너 주려고... 그럼 난 가볼게.....!!!!!

쾅-.


김태형
.....


김태형
( 피식 )


박지민
오오 ~. 김태형 짝사랑 성공인가여~~~??


김태형
닥쳐봐 좀...


김태형
.....ㅎㅎ

여주가 태형에게 준 것은 평범한 팔찌였다.

다음날 ...


서여주
흐음 ..... 어 ?? 저건 뭐여 ,,,?

다른 책과 같이 그냥 평범한 책이였는데 , 여주 눈에 훨씬 잘 띄었다.

마치 운명인 것 처럼.


홍초 자까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