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어야 니가 살아.
EP_7 # 여주의 과거

홍초
2019.12.08조회수 46

여주와 주희는 뱃속에 있을 때 부터 친구였다.

그래서 모든 날을 거의 함께했고,

엄마끼리도 무척 친했다.

그러던 어느날...( 지금으로부터 4년전 )

여주 엄마
그래서, 그랬다니까?

주희 엄마
어머, ㅋㅋㅋㅋ

그렇게 평범하게 드라이브를 나온 둘은..

어떤 차가 엄마들 차를 박아 병원으로 급히 이송되었다.


서여주 / 13
엄마아..... 제발 말 좀 해봐... 산소통(?)만 끼고 있으니까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자나..

여주 엄마
.......


류주희 / 13
여주야... 이러다 우리 엄마들 못 일어나면 어뜩해...?

그때였다.

여주 엄마
콜록 콜록 -. 콜록...-.


서여주 / 13
엄마...!!!!!

여주 엄마
콜록 콜록-. 끄윽...끕...

삐-.


서여주 / 13
엄마!!!!!!!!!

일주일 뒤 주희엄마도 돌아가시고,

어린 나이에 그 둘은 큰 상처를 입었다.

하지만 불행 중 다행일까...?...

그 엄마들 차를 박은 차 주인이 어마어마한 부자라서 약 2000억이 넘는 재산과 80평에 가까운 집을 주고 합의를 보았다.


서여주
.....김태형.


서여주
누워서 링거맞고 있는 사람만 보면 ...


서여주
우리 엄마가 생각난다....?..ㅎ


서여주
근데... 넌 남자잖아...


서여주
엄마랑 비슷하지도 않고...


서여주
전혀.... 다른데...끕...


서여주
왜 이리 정이 많이 갈까...? 흑..

이 말을 하는 여주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김태형
으으으...


서여주
김태형....?!


홍초 자까
눈팅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