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로만 생각했었는데
도와주었다

우화연
2018.01.03조회수 293


김남준
자.. 오늘은..

민여주
'나만 아니면 돼!'

그 때 여주는 선생님과 눈이 마주쳤다.


김남준
여주가 한 번 읽어볼까?

민여주
네에...

민여주
...

민여주
'나 진짜 영어 모르는데..'


김태형
선생님 제가 대신 제가 읽어도 되겠습니까?


김남준
그래.

민여주
..?

태형은 긴 문장을 읽고..

민여주
'진짜 멋지다..'


문별이
'으휴.. 아주 눈에서 꿀이 떨어지네 떨어져..'

영어 시간이 끝난 후..

민여주
맨날 영어 쌤이 나만 시키니까 내가 싫어하는 거야!


문별이
난 그 쌤 좋던데..?


문별이
나 한번도 안걸림 ㅋ

민여주
부들부들..!


김태형
먹어.

민여주
응?


김태형
너가 저번에 딸기우유 줬잖아..


김태형
고마워서..

민여주
고..고마워..


문별이
김태형.


김태형
왜?


문별이
우리 주말에 친구들끼리 영화보러 갈건데..


문별이
너도 올래?

민여주
?


김태형
뭐.. 그래.


문별이
토요일 오후 2시까지 영화관으로 와.


김태형
알았어.

민여주
야! 무슨..


문별이
쉿! 가만 있어.


문별이
이 언니가 다 해결해줄게.

민여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