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려고요

에피소드_00

안녕하세요 꼬질입니다

글을 쓴지 약 1달만에 이런 글을 올리네요

생각보다 너무 빨리 이런 형식의 글을 맞이하게 된 것 같아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이 글을 봐주셨으면 해요 나가지 마시고, 끝까지 봐주셨으면 합니다

우선, 저는 한 분 덕분에 글을 쓰게 됐습니다

정말 저에게 소중한 분 덕분에 글을 쓰는 걸 시작했고, 그 분 덕분에 정말 힘들고, 우울한 순간들도 잠시 잊혀지곤 했어요_

비록, 그 분을 만난지 2년 채 되지 않았지만 저에게 1년 조금 넘는 시간이 너무 소중했어요

그 분을 너무 존경하고, 좋아하죠

그 분을 존경해오며 '글, 한 번은 써보고 싶다', '작가' 라는 꿈도 생겼어요_

그래서 많은 고민을 했어요, '글을 쓰는 게 맞을까', '그냥 다 지우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볼까', '그냥 하지말까'_

정말 많은 시간동안 고민하면서 제 첫 글인 이 작의 틀을 잡기 시작했고 그 틀을 지우고, 다시 쓰고, 지우고, 다시 쓰고를 반복했어요

그렇게 해서 몇달동안 틀을 잡았고 마침내, 글을 쓰게 됐습니다

'매일 오려고요' 를 말이죠

한 분 덕분에 글을 쓰는 걸 시작해 이 작을 연재하면서,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어요

1000분 가까이 제 글 읽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시고, 응원도 해주시고, 알림도 설정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_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

그리고, 글이 요즘 산으로 가고 있다는 걸 느낄 때가 많아요 글 내용이 점점 이상해지고, 어색한 부분이 많다는 걸 많이 느끼고요

그래서 수정할 때가 많아요, 아니면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 것 같다' 싶으면 쓴 걸 아예 다 지우고 처음부터 쓸 때도 있고요

최대한 자연스럽고, 잘 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서 요즘 글 텀이 길어지는 것도 있고요

아직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 노력하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 조회수만 늘고 계신 거 알고 계신가요..?

이 얘기 웬만하면.., 정말 웬만하면 안 하려고 했는데, 안 하면 계속 이 상태일 것 같아서 얘기해요

조회수는 글 올릴 때마다 계속 늘어요

근데, 댓글이랑 응원은 알림 설정해주신 분들만 해주세요_

알림 설정 안 하셔도 돼요

근데 댓글, 응원 둘 중 하나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제한은 두지 않을게요

댓글 이 정도 돼야 연재 계속 할게요_ 이런 말도 안하겠습니다

그냥 '잘 보고가요', '이 부분 조금 어색해요' 이라고만 남겨주세요

오타, 어색한 부분 댓글 남겨주시면 수정합니다_

쓰고 보니 조금 무게감있는 글이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재밌는 글 쓰는 꼬질 되도록 하겠습니다_

감사합니다 :)

기분 좋은 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