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범이 저를 좋아하나봐요"
에피소드 2: 사냥꾼



김여주
"야!! 너 거기 안서?!"

그렇게 정국이는 사라졌고,

한편, 여주는


김여주
"하.. 그 새끼 놓쳐서 어떡하냐ㅜ"


김여주
"지금이라도 나가볼까..?"


김여주
"아무리 빠르다해도 얼마 못갔을거야.."


김여주
"내가 오늘 안으로 걔 잡는다,,"

이렇게 각오를 한 여주는 밖에 나가게되는데_


김여주
"하,, 씨 왤케 으스스해.."


김여주
"......"

여주는 그때 누군가가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것같은 인기척을 느꼈다_


김여주
"누군가가 있어.."


김여주
"100% 확신은 못하지만 99.9% 확신해.."


김여주
(뒤를 돌아보며)"야, 거기 누구야"

여주가 이렇게 말을 했지만 너무나도 조용했다_


김여주
"너가 나 노리고 있는거 다 아니까 나오라고,,"

........


김여주
"내말 안들려?"


김여주
"아까 너 나 죽일려고했잖아"


김여주
"그리고 지금도 날 노리고있고."


김여주
"....넌 날 못죽여"


김여주
"왜냐고?"


김여주
"난 널 거뜬히 이길수있거든"


김여주
"어떻게 이기냐고?"


김여주
"내 잔머리가 얼마나 대단한지 넌 모르지?"


김여주
"내 잔머리는!!"

그렇게 여주는 약 5분간 혼자 떠들었다_


김여주
"이제 나올때도 된것같은데.."


김여주
"이렇게 계속 안나오겠다 이거야?"


김여주
"그래! 나오지마! 난 끝까지 기다릴거야"

그때 어디선가 남성의 목소리가 들려왔다_


김여주
"...? 뭐? 잘 못들었어."


김여주
"다시 말해봐"

.......


김여주
"....씨.. 빨리 다시 말해보라고!"


전정국
"닥쳐."


김여주
"어우씨 깜짝이야;"


김여주
"ㅇ..야 그렇게 갑자기 나오면.. 놀래잖아..,"


전정국
"안물어봤어."


전정국
"그리고 내가 언제 널 노렸다그랬어?"


전정국
"난 니 죽일려는마음 1도없어"


김여주
"?? 나 죽이려고했던거 아니였어?"


전정국
"처음엔 그랬지."


전정국
"근데 마음이 바꼈어."


김여주
"그럼.. 날 안죽이겠네?"


전정국
"그렇게 100% 확신은 하지마"


전정국
"아직은 죽이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해."


김여주
"...그 전에 너가 먼저 죽을껄?"


전정국
"내가 너까짓거에 겁날줄알고?"


전정국
"넌 내가 한 손만 써도 거뜬히 죽여."


김여주
"ㅋㅋㅋㅋㅋ네 그다음 구라쟁이~"


전정국
"ㅎ.."


김여주
"....어... 그렇게 무섭게 웃지마.."

정국이는 여주 말을 무시하고 바로 앞에 있는 CCTV를 발견한다_


전정국
"흠... 이 CCTV로는 누가 보고있을까?"


김여주
"...?"


전정국
(CCTV가 있는 쪽으로 다가가며)"이 CCTV부터 죽여야겠네?"

정국이는 CCTV에서 자신이 찍히는 각도지점에 가서 CCTV를 보며 칼을 들고 인사를 했다_

이어서 정국이는 CCTV에 까만 천을 덮어버리고_


전정국
"ㅋ"


김여주
"야 너 뭐하냐?"


전정국
"널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죽일려고."


김여주
"ㅋㅋㅋㅋㅋ뭐래"


김여주
"내가 그랬지? 넌 날 못죽인다고"


전정국
"아니? 죽일수있어"


전정국
"나라면. 널 충분히 죽일수있어.."

정국이는 여주에게 칼을 들이내민다_


김여주
"이 칼 안치워?"


김여주
"소리지르기 전에 칼 치워라,,"


전정국
"난 너가 소리를 지르기 전에 죽일건데?"


김여주
"......"


전정국
(칼을 여주의 목에 가까이 가져다대며)"하늘로 올라가게될 67번째 손님? 반갑습니다ㅎ"


김여주
"내가 겁날줄 알고?"


김여주
"그리고 이 칼, 빨리치워"


전정국
"싫다면?"


김여주
"나 소리지를거야"


전정국
"소리지르면"


전정국
"넌 죽는거야,"


작가뭉
많이 기다리셨죠? ㅜ


작가뭉
다음화는 최대한 빨리 가지고오도록 하겠습니다,,!


작가뭉
안녕히계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