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인줄 알았다
무인도인줄 알았다#4

쿄쿠왕
2019.01.12조회수 87


다여주
...!?


전정국
아 형 겁나 치사!


박지민
오늘은 아무튼 안돼


다여주
저기...저도 제 돈으로 살 수 있는데요..


전정국
돈을 받았어요?


다여주
아 그 경찰관님이 주시던데요...


박지민
그런가요...(시묽


다여주
네 제가 사고싶은건 제가 살게요


이소희
합해서 5400원 입니다(싱긋


다여주
감사합니다 엄청 이쁘시네요!!


이소희
어머, 감사합니다///


다여주
아니에요ㅎㅎ 안녕히계세요~


이소희
손님 또오세요!


다여주
우아, 거기 빵집언니 엄청 이쁘네요! ( 얌 )


전정국
글쎄요 난 잘 모르겠는데


다여주
그래요...? 흠...


박지민
근데.. 언제까지 이렇게 높임말 쓸거에요


다여주
앗 글쎄요.. 죄송해요 제가 아직 어색해서


전정국
그럼 뭐, 괜찮아요


다여주
네에...( 오물오물


박지민
...( 귀여워 )


다여주
앗 우리 백화점 들어갈래요?


전정국
그럴까요?


박지민
....2시간 안에 끝내실거죠?


다여주
네!ㅎㅎ


다여주
우와...얼마만이야


전정국
( 펑 ) 으아아아 인간으로 오래있으면 몸이 찌뿌둥해서...


박지민
( 펑 ) 어휴 그러게 고양이로 변하면 높은곳도 쉽게 올라가는데


다여주
엇 여긴 동물로 와도 괜찮은가봐요?


전정국
음식점이 아니니까요


다여주
으으...저도 몸이 슬슬 찌뿌둥 해지네요...어떻게 변신하지


다여주
( 펑 ) 이렇게 하면 되나?


다여주
저 무슨동물 같아요?


박지민
여..ㅇ


전정국
형 왜ㄱ...!?


다여주
왜요 문제 있나요?


박지민
아.. 아니요 그냥 갑시다


다여주
흐음...네


전정국
야 조심해( 속닥 )


박지민
응 그래야지( 속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