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명의 일진들과 알고 지낸 사이였다
10번째 생일

라딩이
2021.03.23조회수 884



한여주
"왜 시간이 안갈까"


이지은
"나도 궁금한걸?"

한여주
"왜 아직 2교시야"


이지은
"잠이 잘 오는 날씨네"

한여주
"햇빛도 좋아.."


이지은
"춥지도 않고 노곤노곤하네"

한여주
"그러게.."


부승관
"누나!!!"

한여주
"... 쟤네 또 왔어?"


이 찬
"매점 털어왔지요~"

한여주
"오 그건 잘했네"


최한솔
"내 카드 그었으면서 잘난척은 지가하네"


이지은
"먼저 말한 사람이 임자"


이 찬
"뭘 아시는 분.."


최한솔
"어이가 없네"


부승관
"누나 뭐 먹을래요?"


부승관
"우유? 크림빵? 사과주스? 고르시오"

한여주
"종류대로 다 털어왔네"


부승관
"잘했죠?"


최한솔
"내 돈이라고;;"

한여주
"한솔이도 칭찬받고 싶었나봐?"


최한솔
대충 극혐하는 눈빛))

한여주
"그렇게 안 노려봐도 되거든?"


이 찬
"오늘은 다른 형들이 안오네요"

한여주
"그러게 바쁜가보네"






그냥 간식이 먹고싶어서 쓴 아주 짧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