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였는데 환생하고 일진이 됐어요
왕따였는데 환생하고 일진이 됐어요 #_6



전정국
"...일단 침착하게 생각해봐"


전정국
"너..요즘 누군가의 원한이나 원망을..산적 있어?"


김태형
"우움..딱히 없는것 같.."


김태형
"아..전다혜..전다혜!!"


전정국
"걔한테 어떻게 했길래.."


김태형
"...고백 거절했어..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하면서.."


전정국
"...근데 태형아..다혜..내 동생인데..


김태형
"아..그..그래애...?.."

갑분싸...


전정국
"근데 상관없어.."


김태형
"왜?"


전정국
"차피..배 다른 동생이야.."


전정국
"그리고 걔랑 나..학교는 물론 집에서도 인사 안하면서 지내.."


김태형
"아...."


뭉자까
다시 본론으로!!


김태형
"흠흠..그래서 나..어떡하지.."


김태형
"ㅅㅂ ㅈ됬어.."


전정국
"..일단 전다혜한테 진심어린 사과를.."


김태형
"근데 걔가 아니면.."


전정국
"...?"


김태형
"걔가 아니고 다른애거나 내가 교생ㅅㄲ랑 악연이 아니였다면.."


김태형
"난..난 다시..따가 될꺼야.."


김태형
"...다..다신 태민이가 되긴 싫어.."


김태형
"내가 이렇게 힘들게 올라온 자리..지키고 싶어.."

점점 태형의 눈시울은 붉어졌고

그걸 본 정국..

정국은 아무말도 할 수 없었지만 정확히 깨달은 한가지..

태형은 망가진 시간으로부터 조금도..흐르지 않았다는것..그것 뿐이였다


전정국
"...괜찮아 김태형.."

정국이 태형에게 해줄 수 있는건 오직

위로의 한마디..그거뿐이였다

그 시각..이 상황을 몰래 엿듣고 있던 누군가..

....??
"...ㅎㅎ 그래..?"


박재하
"김태형이 그렇단말이지..?"


박재하
"...녹음해둔거 다시 들어볼까?ㅋ"

....??
"야 너 뭐하냐.."


박지민
"이런것도..엄연히 범죈거..알아?"(정색)


박재하
"...하 그런거 안무섭거든"


박지민
"삭제해"


박재하
"싫은데~?"


박지민
"삭제하라고!!"(크게 소리지름)


박재하
"..집에서 삭제할께..그럼 되냐?"


박지민
"ㅆㅅㄲ야..난 너 못믿어"


박지민
"내가 보는 앞에서 지워..내가 보는앞에서 지워!!"


박재하
(쫄음)


박재하
"아 ㅅㅂ;;알았다고 알았어"


박재하
(녹음파일 삭제중)


박지민
"앞으론 이딴짓 하지마라.."


박지민
"하다간 내 손에 뒤질수도 있으니..안하는게 좋을껄?ㅋ"


박재하
"..그..그딴거 하나도 안무섭다..!"


박지민
"너 무섭게 한다는 말이 아닌데? 그냥 고통스럽게 만들어준다고.."


박재하
"...*발"

그러곤 박재하는 지민을 피해 도망간다


박지민
"...우리 태형이는 건들면 안돼지.."


박지민
"....나만 괴롭힐껀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