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은 유부녀..?
출산 (+완결


어느새 빠르게 지나간 시간

여주의 배는 만삭일정도로 많이 나와있었다


김여주
에휴..아이 낳을때 또 아프겠지?

내 뱃속에 있는 아이의 태명은 바로 별이다

밤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사람이 되라는 뜻으로 이렇게 지었다


김여주
별아..엄마 속썩이지말고 건강하게만 나와줘?

여주는 별이에게 그렇게 말하고는 잠을 청하려 침대위에 누웠다

잠에 빠져들려할때쯤 점점 아파오는 배

여주는 출산이구나 생각에 고통을 호소하며 태형을 부르려 휴대폰을 들지만 해외에서 스케줄하고있는게 생각난 여주는 핸드폰을 내려놓는다

그리고는 아픈배를 이끌고 병원으로 간다


서현진
산모님!!좀만 더 힘을 주세요!!!


김여주
아악..!!

이를 악물며 힘을 주는 여주

역시나 자신의 옆에 태형이 없어서 그런지 힘을 제대로 못준다

그때 수술실문을 열고 들어오는 누군가

여주는 아픈배와 오직 낳아야한다는 생각밖에 없었기때문에 들어온사람이 누군지가 머릿속에 들어오지않았다


김태형
..힘내 여주야

여주의 옆에 서서 손을 잡아주는 태형

해외에 있어야되는 태형이 여기에있어서 놀란 여주


김여주
윽..너 왜 여깄...아악!!!

있는힘껏 힘을 주는 여주

그때 거세게 울리는 아이의 울음소리


김가온
우에엥!!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리니 안심이 된 여주는 몸에 힘을풀고 태형을 쳐다본다


김태형
..가온이 이쁘다,우리 여주닮아서


김여주
...근데 여기는 어떻게 왔어?


김태형
아 마침 스케줄이 없어서 오고있을때였는데 너 출산하고있다고 빨리오래서 왔지 멤버들도 수술실밖에 있어


김여주
아..

여주는 병실로 옮겨졌다

드르륵

문을 열며 들어오는 방탄소년단


민윤기
수고했어 여주야


정호석
다행이야 아기 건강하게 나와서


김남준
근데 아기얼굴보니까 김태형 너랑 여주 반반씩 닮았던데?엄청 잘생겼었음


박지민
맞아요ㅋㅋ간호사분들도 가온이보고 놀라던데 너무잘생겼다고

그렇게 화기애애하게 말을하고있었는데 이상한 소리를 해오는 태형


김태형
여주야 셋째 콜?

정색을 하고 태형에게 말하는 여주


김여주
죽고싶냐?아기 낳는고통이 얼마나심한줄알고 그딴말을 씨부려?


김여주
윤기오빠


민윤기
응?


김여주
김태형 한대만 때려줘 자기 마누라 아파하는게 눈에 안들어오나봐 저런소리 하는거보면


민윤기
아 그래

있는힘껏 태형의 머리를 때리는 윤기


김태형
악!!!아파!!!민윤기!!


민윤기
어쭈 민윤기?형 어디다가 빼돌렸냐?


김여주
김태형 출산고통에 비하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다


민윤기
ㅇㅈ


김태형
...내가 잘할게

드디어 정신이 돌아온 태형이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