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은 유부녀..?
스토킹


그렇게 레드벨벳멤버들과 어색한 만남이후 집으로 돌아가고있을때였다

저벅-저벅


김여주
..음?

누군가 내뒤를 따라오는소리가들렸다

처음엔 기분탓이겠지 하면서 걸음을 빨리하면 내걸음걸이에 맞춰 빨라지는 발걸음소리


김여주
...

왠지모르게 오싹한 느낌이 든 나는 집에 얼른들어가려 집으로 향하고있을때였다

어쩔수없이 태형에게 전화를 건 여주

뚜르르...뚜르르..딸깍


김태형
*여보세요?

태형에 물음에도 대답이들려오지않았다 걷는소리와 거친숨소리만 들리는것뿐

뭔가 이상함을 느낀 태형은 조용히 멤버들을 불러 스피커로 해논채 소리를 들었다

그때 들려오는소리

??
아..어디가요 여주누나?


김여주
..ㅇ..왜이러세요...

??
어?울지마요 누나는 웃는게 더 예뻐


김여주
흑...ㅎ..하지마요..

??
웃으라니까?

정색하며 말하는 남자에 소름이돋은 여주

??
그리고 누가 나말고 다른남자 아이를 가지래?


김여주
..흐...ㅇ..아이만은 안되요...아이는 건들지..마요..

??
음..싫은데?ㅋㅋ아이 죽일거야


김여주
아..안되요..꺄악!!!

남자에게 머리채붙잡힌 여주

남자는 시멘트벽에다 여주의 얼굴을 계속 부딪힌다

퍽 퍽 퍽


김여주
...

어느새 여주의 목소리는 안들리고 무언가 때리는소리만들렸다

??
아..여주누나 벌써 죽으면 어떡해요 이제부터 시작인데

??
어?ㅎㅎ숨을 안쉬네?재미없게..ㅋ

남자의 말뒤로 누군가 다시 그현장을 빠져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김여주
...ㅇ..안돼...오빠....ㅅ..살려ㅈ..

하지만 여주의말이 끊기고 아무소리가 안들렸다


김태형
..ㅇ....여주야

태형의 목소리에도 들려오는건 기나긴 정적


김태형
여주야..제발...말 좀 해봐...

태형의 간절한 목소리에도 대답은 들려오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