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이러면, 나 더이상 못 참아.“

04. 자 · 나 · 못_ 상대는 역시 팬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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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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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눈 한 번 깜빡하지 않는 태형의 앞에서 우선 한 발자국 후퇴하기로 한 우현_

매니저들을 데리고, 자리를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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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야,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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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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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대답 좀 해봐, 아까 왜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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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어면한 내 일자리야, 자꾸 그러면 곤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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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만나실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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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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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 남자, 만나실거냐고요.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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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너 왜 이렇게 예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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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경호원이면 조용히 경호만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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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선 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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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경호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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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 사람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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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 사람으로부터..., 주인님 보호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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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게 무슨 소리야, 알아 듣게 얘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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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 사람, 나쁜 사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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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위험한 사람은 더더욱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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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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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보기보다 순진하시네요,“

몇 시간 전, 촬영장 뒷 골목_]

감독님의 부탁으로 촬영 소품 옮기는 것을 도와주던 태형_

우연히 골목 길에서 누군가 통화하는 김우현의 모습을 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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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 “아니, 글쎄... 기자면 이런 일 잘 할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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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 “새꺄, 너 내가 돈 벌게 해준다니까?“

?? / 기자

- “확실한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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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 “그래, 그냥 나랑 김여주 그 년이랑 같이 있는 사진 몇 장만 찍으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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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 “넌 특종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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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 “난 그 년 복수하고, 모두가 좋은 일 아닌가?ㅋ“

?? / 기자

- “야, 니 설마 여주씨 때매 캐스팅 떨어져서 그것때매 그러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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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 “잘 아네, 걔만 없었으면 그 드라마에 내가 들어갈 수 있었어, 씨발..“

?? / 기자

- “근데 걔랑 연애 썰 터지면 너도 데미지가 상당하지 않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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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 “김여주 걸레년이야, 씨밬ㅋㅋ 존나 당한 척 지랄 떨면 난 손해 되는거 없어,ㅎㅎ“

?? / 기자

- “개 돌았네, 미친놈ㅋㅋ 여튼 바빠서 이만 끊자,“

?? / 기자

- “날짜랑 시간, 장소, 문자로 보내고ㅋㅋ 내가 아주 맛깔나게 찍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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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 “그래ㅋㅋ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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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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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도착했습니다, 내리시죠.“

도착했다는 태형의 말에 차에서 내리는 여주_

그리고는 태형을 약간 째려보며 입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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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허, 진짜 끝까지 말 안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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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무시하고 차문을 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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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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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끝까지 말 안 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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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상처주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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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이런건 저 혼자만 알고 있어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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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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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뭐, 말 끝까지 이런다면 어쩔 수 없고..“

삐진 듯 핸드폰을 뒤지며 우현의 번호를 찾는 여주_

아마 약속을 잡겠다는 뜻 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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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우현씨 전화 번호가 어디있더ㄹ.....“

터업_]

핸드폰을 들고 있는 여주_

그런 여주의 손목을 조금 강하게 잡아채는 듯이 보이는 태형,

그리고는 여주에게 얼굴을 가까이 한다.

스윽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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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진짜 가실 겁니까,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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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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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두 번 말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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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래도 가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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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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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이젠 제 방식대로 진행하겠습니다, (응큼“

.

..

...

끝_

미친 작가 등장, 뿅!

(무시) 확실히 학교를 다닐 때는 진짜 시간이 없더라구여 ㅠㅠ

짬짬이 시간을 내려고 해도 도저히 허락을 하지 않는.... 잔인한 공부 녀석...🔪🔪

베스트 5위 사랑해여😭😭❤❤

제발....

제발....제발.......

제발....제발........제발........

읽으셨으면 점이라도 찍고 가는 예의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손팅_🙏

댓 150개 이상 연재))

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