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이러면, 나 더이상 못 참아.“
11. 자 · 나 · 못_ 어디서 고구마 스멜이~



이곳은 GH그룹 정보 관리실_

즉 태형이네 아버지가 운영하는 회사에 출입이 제한되어 있는 곳이다.


태형 아버지
"김태형, 집에 안 데려오면 니 자리는 없다고 했을텐데"


김윤식
"........."

태형 아버지
"그깟 집 나간 동생 하나 관리 못해?!!! (버럭"


김윤식
"......... (꾸욱"


김윤식
"다 압니다,"


김윤식
"김태형 그 자식 다 알고 있다고요!!"

태형 아버지
"........"


김윤식
"이젠 아버지도 인정 하실 때 되지 않았습니까?!!"


김윤식
"솔직히 이 회사 정당하게 키운거 아니잖아ㅇ....."


퍼억-]


윤식에게 화가난 것 일까, 아님 부정하고 싶은 것 이였을까_

발로 윤식의 복부를 걷어 찬 아버지였다.



김윤식
"크흑..... 하아......"

태형 아버지
"....... 그 입 다물어."

태형 아버지
"한 번 더 입 놀리면, 너 더이상 내 자식 아니다."

태형 아버지
"김태형 처럼 모든 지원을 끊고, 카드도 중지 시킬거야"

태형 아버지
"그러니까 닥치고 있어,"


김윤식
"흐....하아......."



.

..

...


한편_



김여주
"......... (비장)"


김태형
".......... 22"


김석진
"........... 33"



김여주
"벌떡-] 첫 샷은 원샷인거 모르는 사람 없겠지?!!"


김태형
"창피합니다, 앉으시죠"


김여주
".........."


김석진
"아 뭐해 뭐해, 짠하자ㅎㅎ"


짜안-]


벌컥-]

벌컥-] 벌컥-]


여주의 드라마 마지막 촬영을 끝내고, 술을 마시러 온 세 사람.

첫 모금으로 맥주를 원 샷 한다.



김여주
"크으..... 하...... 맛있다,ㅎ"


김태형
"....... 너무 많이 드시진 마십시오"


김여주
"몰라, 오늘 나 집에 기어 들어갈거야!!ㅎ"


김여주
"드라마 촬영 중에는 체중 때문에 마시지도 못했는데.."


김여주
"실컷 마셔야지이....ㅎㅎㅎ"


김석진
"어 곱창 나왔다....ㅎ"


탁-]


테이블 위에 곱창이 놓아지고, 당황한 듯 물어보는 여주-



김여주
"뭐야, 곱창은 언제 시켰어"


김태형
"......... (빠안"


김석진
"오물오물) 메뉴에 있길래, 안주 겸...ㅎ"



김여주
"나 이런거 안 먹는거 알잖아. (정색"


김태형
".......... (빠안22"


김석진
"김여주는 징그러워서 안 먹는다 치고,"


김석진
"너는 왜 안 먹냐 (어느세 말 놓음)"



김태형
"(숨겨진 재벌 집 막내 아들, 특징: 곱창 먹어본 적 없음)"


김여주
".......?"


김태형
"......... 배가 안 고픕니다"




한편_


무언가 다짐한 듯 나지막히 말을 잇는 아버지.

그리고 그 옆에 두 손을 모으고 주춤 서있는 윤식이었다.


태형 아버지
"김태형, 걔 요즘 어디서 누구랑 뭐하고 지내는지 알아와."

태형 아버지
"내가 너한테 주는 마지막 기회다"


김윤식
".......예"


.

..

...



오랜만이죠 ㅠㅠ

흐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가리 박음)

손팅 해주세요 ㅠㅠㅠ

200개 이상 연재)) 중복 댓 환영입니당 (최대 5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