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면 좋다고 말해!

좋으면 좋다고 말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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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반장 인사해 빨리집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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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차렷 인사"

"안녕히 계세요-"

딱 나가려는순간 그 사람이 왔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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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어이~여주야~"

바로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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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아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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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같이 집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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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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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그냥 혼자가기 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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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아 네"

'터벅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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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아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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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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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근대 너 어디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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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세봉아파트 117동에 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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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아 내 옆동이네 이재부터 같이가면 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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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아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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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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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오ㅃ..아니 선배친구랑 같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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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내 친구들은 다 캐럿아파트에 산단말이야 근대 방금 오빠라고 할려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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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아..아니요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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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부정하는거 보니까 맞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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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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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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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아이씨 저선배는 왜 하필 옆동에사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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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근대 너 언재까지 선배라고 부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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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갑자기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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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아니 나랑친한 여자애들은 다 오빠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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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그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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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선배니까 선배라고 부르는데 문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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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아니 있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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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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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벌써 저희동이네요 저먼저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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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응-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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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으아 집이다"

'울고싶지않아-' 핸드폰 벨소리가 들리자 핸드폰을 켜보니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승철선배가 아니길 바라면서 전화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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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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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어 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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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난데라고 하면 누가알아듣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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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나 최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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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아네..아니 뭐라구요? 재번호는 어떻게 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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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네반 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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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아 그렇군요 근대 왜전화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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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그냥 네번호가 맞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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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끊겠습니다"

'뚝-'

'띵-'

[나 최승철인데 내일 학교같이가자 너희동앞으로 갈게 8시30분까지 나와]

"망했다 내일 수영이랑 같이 가기로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