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고에서
첫만남

저어언저어엉꾸우우기이이
2018.01.29조회수 473

주륵주륵????

아미
아 왜 또 비야.!우산도 없는데..어떡하지..ㅠ

아미
으..추워..빨리 뛰어가야겠다


태형
야..!

아미
(뒤를 돌아보며) 네..?


태형
그래..너

우산없냐? 이거 써라 난 집가까워서 뛰어가면 돼

아미
어..?아니에요..괜찮은데..


태형
야 그냥 쓰고가 빌려주면 고맙다고하고 쓰면되는거야 옷도 다 젓었으면서

아미
아..네! 감사합니다 이 은혜 꼭 갚을게요..!


태형
(푸흣 귀엽네..그나저나 이름도 안물어봤네 딱 내이상형인데)

아미
(뭐야..처음보는사람한테 우산을 빌려주고..희한하네..)

다음날


태형
(어..? 어제 그 여자에..?)..야..!

아미
아..! 어..? 어제 그..우산..?


태형
아 맞다 물어볼게 있는데

아미
뭔데요?


태형
너 이름이 뭐야?

아미
아..저는 김아미에요


태형
아미?난 김태형이야

아..네..혹시 어디학교 다니세요?


태형
나? 저어기 방탄고 다녀~

아미
아..어제 우산빌려주셔서 감사했어요^^


태형
엉 넌 어디학교다니는데?

아..저번주에 이사와서..내일 방탄고로 전학가려구요..


태형
진짜?방탄고올거야?오 대박인데~잘해보자~내일봐

아미
아..잠깐만!그럼 혹시..저랑 동갑이세요..?


태형
너몇살인데ㅋ

17살이요..


태형
나랑 동갑이네

아미
아 뭐야 진짜 그동안 오빤줄알았는데.. 이제 말놔도 되지?


태형
어ㅋㅋ낼봐

아미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