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생에도

내 마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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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아미한테 고백하기엔....아미 입장에서 넘 이른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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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좀만더 기다려 보자!

엄마

그러게 누워만 있을거면 도서관에가서 공부라도 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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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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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이런것들은 전생에서 다 배운건데.... 다른 책이나 찾아봐야겠다

아미

음.. 이쪽 쯤에 그책이 있었던거 같은데...

아미

어?저기 있다 끙차 (손이 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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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어!아미다 좀 도와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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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여기(책내려다줌)

아미

어! 고마워

아미

아!그런데 너 이름이 뭐야? 나는 아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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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나는 김태형이야! 안녕아미야!

도서관사서

(째릿)조용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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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아..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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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아미야 우리 집갈때 같이갈래?

아미

그래!마침 같이 갈 친구가 없었는데 잘됬다ㅎ

집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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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아미야 우리 카페들러서 따뜻한 것 좀 사먹고 가자 너무 춥다

아미

그래 ! 나도 많이 추웠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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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추워? (자신의 목도리를 둘러준다)이거하고 있어ㅎ

아미

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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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아미야 뭐 먹을래?

아미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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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라떼시킨답?

아미

헉! 너 나 라떼 좋아하는거 어떻게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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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다 아는바가 있지!(전생에 너가 좋아했던거니까)

아미

올~

커피를 시킨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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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뜨거우니까 조심히 먹어

아미

엉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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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야 너는 칠칠 맞게 다 묻히고 먹냐? 이리와봐

아미

응? 어디 묻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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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으이그(손으로 입술을 닦아준다)

아미

(심쿵! 방금 뭐지 되게 태형이가 멋있어 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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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됬다!

아미

(당황)으..ㅇ응..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