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고양이가 미남?
# 2 우리집 고양이는 미남


백여주
......( 잠 자는중 )


김태형 ( 뷔 )
...( 잠 자는 중 )

백여주
...? ( 뭐지 내 옆어ㅣ 뭔가 복실한게 있는데 )

백여주
헉 뷔가 왜 여기에 ??


김태형 ( 뷔 )
......( 코오오- )

~ 어젯 밤 ~

백여주
뷔야 너 침대는 여기야! 여기서 자면돼.


김태형 ( 뷔 )
( 으 불편해 )

백여주
난 자러 간다~ 너도 잘 자 뷔야!

( 자는 중 )


김태형 ( 뷔 )
( 으 불편해 그냥 주인 침대가서 자야지 )

이렇게 해서 뷔가 여주옆에서 자게 됌

백여주
뷔야 여기가 좋아? ( 쓰담쓰담 )


김태형 ( 뷔 )
야옹~( 아 기분 좋아 )

백여주
ㅎㅎ 우리 예쁜 뷔~

백여주
쪽 ( 뽀뽀를 함 )


김태형 ( 뷔 )
//////( 뭐야 나 왜이래 )

백여주
뷔야 아침 밥 먹자~


김태형 ( 뷔 )
야오옹....( 주인 밥 완전 맛있어보이네.. )


김태형 ( 뷔 )
( 사료 먹기 싫은데 그냥 사람으로 변신해서 먹어야지 )


김태형 ( 뷔 )
( 펑 ) 나도 그거 먹을래.

백여주
꺄아아악!! 뷔...? 뷔가 왜 사람이..?

백여주
아닌가?? ㄴ..누구야 너 !!!


김태형 ( 뷔 )
나? 너가 키우는 고양이.

백여주
무슨소리야!! 우리 뷔 어딨어..? 흑 뷔야..! ( 너무 놀라서 눈물을 터트림 )


김태형 ( 뷔 )
에이 더럽게 안믿네 ( 펑 )


김태형 ( 뷔 )
야옹! ( 이제 믿겠지? )

백여주
헉...뷔가 사람으로...아니 사람이 뷔로 된건가??...이게 뭔 일이야..


김태형 ( 뷔 )
( 펑 ) 이제 믿지? 그니까 너 그거좀 먹는다


김태형 ( 뷔 )
( 와구와구 ) 음 역시 인간음식은 맛있어

백여주
야!!! 고양이면 사료를 먹어야지!! 왜 내 소중한 음식을.. ( 울먹 )


김태형 ( 뷔 )
지금은 고양이 아니잖아. 야 그리고 이거 맛있다. 이것좀 더 해봐

백여주
.... ( ㅂㄷㅂㄷ...이 놈의 고양이가 미쳤나.. )

백여주
( 잠깐..그럼 얘가 뷔라면...오늘 난 뷔한테 뽀뽀를 했.. )

백여주
꺄아악!!


김태형 ( 뷔 )
왜저래..

백여주
ㅁ...몰라 너!! 저리 가!!! ( 방문을 닫고 침대에 누움 )

백여주
근데 저 남자....잘생겼...

백여주
( 아니 고양이한테 그런 감정을 품으면 안돼지 !! )

백여주
뷔가...우리 집 고양이가 미남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