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겹쳐보여
포기 못 해


그렇게 태형의 달콤한 고백이 끝난 병실안, 태형은 한동안 여주의 이마에 자신의 입을 맞추고는 떨어지지 않았다.

차마 떨어진뒤 여주의 얼굴을 못 볼것 같다는 이유도 있었지만...그 이유가 무엇이 되고있든 지금 여주는 죽을 지경이었다.

미친듯이 뛰고있는 심장과 함께 붉게 달아오른 볼, 오히려 지금 태형이 자신의 얼굴을 보는것이 부끄러워 태형이 그냥 이대로 가만히 있어줬으면 좋겠기도하지만....

한편으로는 지금 자신의 머리에 닿고있는 태형의 잔잔한 숨결이 느껴지며 오히려 더욱 심장이 뛰고있어 떨어저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한여주
( ㅁ,미치겠다.... )

한편,그 시각 복도에서는..지민과 정국이 병실에서 나와 함께 서 있었다.

문앞에 작게 설치된 유리로 태형이 여주의 이마에 입맞춤을 하는것을 그대로 지켜보고있었던 정국의 표정이 딱딱하게 굳어지며 그대로 얼음이 되어버렸다.

소리는 비록 들리지않았지만...태형에게 살작 가려저있는 여주의 볼이 붉게 달아올라있다는것을...정국은 알 수 있었다.

그렇게 정국의 차가워진 표정에 가만히 벽에 기대어 기다리고있던 지민이 이상한 낌새를 느낀듯 정국에게 다가갔다.


지민
" 야, 왜 그래? "


지민
" 무슨일 있ㅇ... "

하지만 정국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말을 하려고 하였던 지민의 입이 말을 채 다 끝내지 못 하고 굳게 닫혀버렸다.

순간적으로 고개를 돌려 지민이 처다본 정국이 시선이 가고있는곳에서 이루어지고있는 광경들이 모든 상황들을 설명하고 있는듯 하였다.


지민
" 아..... "

그렇게 가만히 서 있던 정국은 이내 손을 부르르 떠는가 싶다가 고개를 떨구고는 그 자리를 피해버렸고 지민만이 그 자리에 남아 태형과 여주를 처다보고있었다



지민
" ........ "

한편, 그 자리를 피하고는 옥상으로 올라온 정국의 표정은 매우 혼란스러워 보였다.


정국
" ......누나...형...좋아하는것 같았어.. "


정국
" 하지만 나는...... "

그렇게 갈등이 생기는듯 입을 굳게 다물어버린 정국은 몇분뒤,결심을 한듯 입을 열고는 작게 중얼거렸다.



정국
" 포기 못 해.... "

........

하하하,우리 쵸들 안녕하세요?

최애란없다에요...하하하

참으로 늦어지고있는 연제속에서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워요...

그런데....오랜만에 만나서 참 기분좋게 있으려고했는데....

어제 총 43개의 화들중에서 35개의 화에 별테를 당하였어요.....

별점이 너무나 크게 뚝 떨어저버려서....엄청 당황스럽고 속상한데...

엄....길게 말하지는 않을게요.

제발 하고싶은말이나 부족한점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별점을 떨어뜨리지 마시고....

별점만 내려가고 아무런 말이 없으면..저는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제발...부탁드립니다.